오늘 진행한 일
- 로그인 페이지 목업 만들기
- 팀원들이 PR한 사항 머지해서 리액트 라우터 돔으로 링크 연결
- 프론트엔드 회의를 통해 재사용할 컴포넌트 업무 분담
- 재사용할 버튼 컴포넌트 만들기
오늘 어려웠던 점
- 복용중인 약이 수면제 성분이 들어가 있어 방해가 됨 -> 건강관리 확실하게 하기
- 아직 깃허브 PR과 머지, Pull 단계가 어려움 -> 처음보단 나아졌으니 계속 부딪혀보기
- 리액트 라우터 돔의 Link에 스타일 요소 설정에 어려움을 느낌
-> 컴포넌트와 비슷하다고 보면 됐는데 메서드라고 생각을 했기 때문에 어렵게 돌아갔습니다.
결국 스터디원에게 질문하여 스타일드 컴포넌트를 활용하여 해결했습니다. 알고보니 쉽게 해결할 수 있었던..
내일 진행해야할 일
- 팀 회의 때 API 문서 진행 파악하기
- 각 페이지 기능 구현 순서 및 업무 분담
- 내가 맡은 기능 구현하기
5일차 회고
어제 프론트엔드 팀원들에게 재사용 컴포넌트에 대한 의견을 냈었고
그 의견은 이미 목업이 많이 진행됐기 때문에 메인부터 반영되겠구나 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아침 회의에서 제 의견처럼 지금부터라도 재사용할 컴포넌트를 만들기로 결정했습니다.
무엇을 재사용 컴포넌트로 만들지 화면 정의서를 보면서 회의를 했고
그 결과 마크다운 에디터, OAuth로그인 버튼(회원가입 버튼과도 동일), 자체 로그인, 회원가입 버튼 등을 만들기로 결정했습니다.
저는 그 중 페이지들에 들어가는 기본적인 버튼을 맡아서 버튼 컴포넌트를 만들었습니다.
마크다운 에디터를 해보고 싶었지만 이미 찾아놓은 팀원이 있어 아쉽지만 포기했습니다.
재사용 컴포넌트들을 만들고 다시 개발을 진행할 때 시간적인 부분에서도 많은 이점이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서로가 편한 개발을 하기 위해선 생각나는 의견을 바로바로 적극적으로 이야기 해야 한다는 점도 알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