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rlatlswo135.github.io/dino/
썸네일만 보면 좀 이상한 사람이라고 볼수있겠다..
평화로운 주말 뒤룩뒤룩 유튜브를 보는도중. 'chrome dinosaur게임만들기! 15분이면되요!'
누가봐도 어그로적인 제목에 끌려서 봐버렸다..
꼬꼬마시절 개발자가 되려했던 이유도 게임을좋아하고, 나만의 게임을 만들어보고 싶었기때문에 그때에 비해 다늙은 아저씨가된 허접하지만 작게, 지금이라도 만들어보고 싶었다.
프로젝트의 내용은 유튜브 15분짜리랑은 아예 다르다. 유튜브를 보면서 하다 보니 나만의 기능을 넣고싶었고, 그러다 보니 아예 다른프로젝트로 가버렸다
-> 이때문에 코드역시 지저분해졌다.
위의 이유로 코드가 너무 산더미처럼 지저분한채로 불어버렸다.. 그래서 초기 기획의 중요성을 뼈저리게 느꼈다
지금의 코드도 충분히 지저분하지만 이마저도 정리한거다.. 지저분한 코드를 정리하는 과정이 제일힘들었다.
모니터 주사율에 따른 투사체 속도조절에 실패했다..
모니터 주사율을 받아서 조건문으로 넘기려했지만 주사율을 받는방법을 찾아내는데 실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