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나온) 배포 인스턴스 생성

최동혁·2022년 12월 6일
0

Project

목록 보기
1/5

인스턴스 생성

  • 일단 회원가입을 하고 로그인을 한 후, 맨 위 오른쪽에 지역을 서울로 바꿔주도록 하자.

  • 인스턴스 시작 클릭

  • 이런 화면이 뜨는데, 이름은 아무렇게나 지어주면 된다.
  • 예를 들면 backend 서버를 돌리고 싶은 인스턴스라면 backend라고 지어주자.
  • 그리고 더 많은 AMI 찾아보기 클릭

  • 프리티어가 공짜 버전인데, 프리티어만 보기로 해서 위의 사진처럼 보이는 것을 선택해주자.

  • 인스턴스 유형은 t2.micro를 선택해준다.
  • 공짜기 때문.

  • 키 페어는 무조건 필수로 생성해주어야 한다.

  • 영어로 이름을 지어서 키 페어를 생성해주자.
  • 생성을 누르면 pem 파일로 된 키 페어 파일이 자동으로 다운로드 된다.
  • 다운로드 된 키 페어 파일은 게시하고 싶은 폴더의 최상위 폴더에 가서 집어 넣자.

  • 필자는 front와 back 둘다 돌릴 것이기 때문에 두 폴더가 같이 있는 폴더를 하나 만들고 상위 폴더에 react-nodebirde-server.pem 이라는 키 페어 파일을 집어 넣었다.

  • 네트워크 설정은 몇 번 포트를 허용해 줄지, http나 https로 접근할지 정해주는 것이다.
  • default로는 SSH만 지정되어 있기 떄문에 편집을 눌러서 추가시켜주자.

  • 편집을 누른 후, 보안 그룹 규칙 추가를 누르면 위의 화면처럼 뜨게 되는데 위의 양식대로 세팅해주자.
  • 필자는 8080포트를 사용할 것이기 때문에 8080을 주었는데, 리엑트에서 쓰는 3000 포트나 장고에서 쓰는 8000 포트를 사용해도 되긴 한다.
  • 하지만 url로 접근을 할 때, 3000 포트나 8000포트는 직접 써줘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기 때문에 필자는 8080포트를 사용하였다.

  • 만들고 나서 실행 중이 되기까지 조금의 시간이 필요하다.

  • 실행 중으로 바뀐다면 클릭을 한 후, 오른쪽 위에 연결 버튼을 누른다.

  • 그렇다면 위의 그림처럼 뜨게 되는데 SSH 클라이언트를 누른다.
  • 그 후, 우리가 아까 키 페어 파일을 넣어놨던 경로로 터미널을 연다.
  • mac이라면 chmod 400 으로 권한을 모든 권한으로 변경해줄 수 있는데, 윈도우는 따로 설정이 필요하다.

  • 해당 파일을 오른쪽 클릭 후 속성을 누른다.

  • 보안으로 들어가서 고급 버튼을 클릭한다.
  • 보안 주체를 자기 자신만 남겨 놓고 다 삭제.

  • 그 후, 편집을 눌러서 위의 그림처럼 모든 권한을 준다.
  • 그렇다면 위의 명령어 chmod를 친것과 같아진다.

  • 그리고 다시 SSH 클라이언트로 돌아와서 가장 밑에 있는 ssh -i 를 복사해준다.
  • 그리고 키 페어가 있는 상위 폴더로 가서 터미널을 열고 복사한 것을 적어준다.
  • 누르고 나서 yes를 입력 한다면?

  • 우분투 환경처럼 터미널이 변하게 된다!
  • 그렇다면 git clone ~~ 으로 본인이 작업한 폴더를 우분투 환경으로 불러온다.
  • 초기 가상 환경에서는 아무것도 없기 때문에 여러가지 세팅을 해줘야한다.
sudo yum update -y
sudo yum install git -y
git version
  • 위의 명령어를 입력해서 git을 설치하자.
  • 그 후, git으로 불러온다.
  • 그리고 ls 명령어로 잘 깔려있는지 확인을 해본다.

  • Baenaon 폴더가 잘 깔렸다.
  • 본인의 서버를 구동시키기 위한 초기 설정은 로컬 컴퓨터에서 했던 것처럼 동일하게 진행해주면 된다.
  • 예를 들어 장고에서는 필요한 라이브러리들을 설치한 후, 데이터 베이스 연동, createsuperuser로 관리자 계정 생성 등등이 있다.
  • 아마 어떠한 명령어를 칠 때마다 뭐가 계속 없다고 뜰텐데, 노베이스 가상환경이라 그렇다.
  • 구글링을 하면서 찾아서 설치해주도록 하자.
  • 그리고 위에서 했던 작업들을 똑같이 진행하면서 front 인스턴스도 같이 만들어준다.
  • 키 페어는 같은걸 써도 된다.
profile
항상 성장하는 개발자 최동혁입니다.

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