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티션을 나누는 이유
굳이 귀찮게 C와 D 드라이브의 용도를 구분해서 사용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결론적으로, D 드라이브에 저장된 데이터를 보호하면서도 간단히 시스템 백업 프로그램을 사용할 수 있는 것이다. 정기적으로 시스템 이미지를 업데이트해야 하는 번거로움은 있으나 사용자 파일 저장 공간을 시스템과 분리함으로써 오히려 더 일이 간단해진다.
d, n, p, t, w, q 정도는 알아야 한다.
만약 파티션을 10개 만들고 싶다면 주 파티션 3개 + 1개 확장 파티션(파티션 7개)로 만들어야 한다.
n은 새로운 파티션 만들기 명령어
p는 주 파티션으로 하겠다는 소리
주 파티션은 최대 4개까지 만들 수 있다.
fdisk /dev/sdb
n -> p -> (주 파티션 넘버) -> 그냥 엔터 -> +(용량)G
다 만들고 w 입력해서 저장하고 나가기
fdisk -l 명령어를 치면 맨 밑에 추가한 하드가 보인다.
파티션을 나누었지만, 포멧(파일 시스템 추가)이 안되어있다.
다시 마운트 후, 파일을 확인하면 after 파일을 다시 확인할 수 있다.
before 파일은 마운트가 해제되고 나서 만든 파일이기 때문에 /dev/sda에 마운트 되어 있다.
내가 추가시킨 디스크들을 마운트하고 재부팅을 한다면 마운트가 자동으로 풀린다.
왜냐면 /etc/fstab 파일에서 운영체제가 깔려 있는 /dev/mapper/cs-root로 자동 마운트되게 설정되어 있기 때문이다.
디스크 추가
인식
파티션 생성
파일 시스템 생성
마운트
마운트 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