깃허브

버전을 편리하게 관리해주는 도구작업하고 있는 파일들을 원하는 순간으로 다시 돌아갈 수 있게 만들어주는 도구깃은 VCS중의 하나이다.Version Control System컴퓨터에 있는 대부분의 파일들을 VCS를 이용해 관리할 수 있다.컴퓨터에서 이름만 버전명으로 바꾸어

깃은 git 명령어 -option 식으로 이루어져 있다.명령어는 무엇인지, 어떤일을 하는 아이인지, 어떨때 쓰면 좋은지 위주option은 같은 명령어를 수행하더라도 어떤 option을 붙이냐에 따라 다른 방식으로 진행된다.깃 공식 문서각각의 명령어들을 선택해서 들어가면

깃의 Workflow > 1. working directory > 2. staging area > 3. .git directory 깃에는 총 3가지의 작업 환경이 나누어져 있다. working directory 프로젝트의 파일들을 수정하는 작업하고 있는 곳 sta

위의 명령어를 통해 .gitignore 파일을 만들고 그 안에 a.text라는 글자를 써넣어준다.그 상태에서 git status를 통해 상태를 본다면위의 사진처럼 a.text라는 파일은 없어지고, .gitignore라는 파일이 추가된 것을 알 수 있다.A는 add를 통

version을 만들 때에는 commit이라는 명령어를 사용한다.commit을 입력할 때에는 보통 add를 한 후에 git commit -m "메시지" 이런 툴로 사용한다.m은 메시지를 뜻하며 ""안에는 commit 내용을 써준다.이렇게 한 후, 커밋 이력들을 확인하고

git log를 이용해 커밋 히스토리 보기q를 누르면 나올 수 있다.git log -p 를 이용하면 수정된 파일의 내용들도 확인해 볼 수 있다.git log --online 이라는 명령어는 간단하게 history를 보는 것이다.우리가 git에서 계속 커밋을 했을 때 a

태그를 사용하는 이유 > 깃 히스토리에 커밋들이 너무 많아진다면? 깃 로그가 굉장히 길어진다면?? 특정한 부분으로 돌아갈때 어렵다.. 그래서 특정한 커밋을 북마크 하고 싶을 때 쓰는 것이 태그이다. 특정한 커밋을 태그해 놓았을때 원하는 지점으로 빠르게 전환할 수 있

브랜치를 왜 꼭 써야할까? 브랜치를 따로 만들지 않으면 마스터 한 줄기에서 계속해서 커밋이 발생 보통 마스터 브랜치는 코드가 검증이 되고, 문제가 없는 내용들만 포함되야함. 보통 feature A라는 새로운 기능이 있는 코드가 작성이 되면 feature A라는 브랜치

깃 merge 중에서 가장 깔끔하고, 간단한 fast-forward mergesmaster 브랜치에서 새로운 브랜치가 생성된 이후에, master 브랜치의 변동사항이 없다면 merge를 할 때, master 브랜치가 가리키고 있는 포인터를 새로운 브랜치가 가리키는 쪽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