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형 데이터베이스(RDBMS)에서 양쪽 entity 모두가 서로에게 1:N 관계를 갖는 구조를 말한다.
관계형 데이터베이스에서 하나의 entity(table)가 관계를 맺은 entity의 여러 객체를 가질 수 있는 구조를 말한다.
두 table간의 관계를 mapping cardinality로 표현하고, 종류는 크게 다음과 같다.
실무에서 가장 자주 등장하는 1:N 구조인 고객-주문 관계를 살펴보자.
1:N 구조에서는 보통 primary key - foreign key를 사용하여 관계를 맺는다.
Foreign key(외래키)는 다른 table의 Primary key column과 연결되는(참조되는) table의 column을 의미한다.
즉, 두 table을 연결할 때 한 table의 외래키가 다른 하나의 table의 기본키가 된다.
그림의 예시와 같은 상황에서 고객의 정보가 변경된다고 해도, 주문내역 table은 수정할 필요가 전혀 없게 되어 효율적인 데이터베이스 운영이 가능해진다.
관계형 데이터베이스에서 양쪽 entity 모두가 서로에게 1:N 관계를 갖는 구조를 말한다.
N:M 구조에서는 보통 새로운 table(Mapping table)을 통해서 관계를 맺는다.
가장 친숙한 N:M 구조인 학생-수업 관계를 살펴보자.
관계형 데이터베이스에서의 하나의 entity(table)가 관계를 맺은 entity의 여러 객체를 가질 수 있는 구조를 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