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팀원으로서 중요한 점을 이야기하며 생각을 정리해 보려고 합니다.
마지막 실전 프로젝트 주차에 팀원, 부리더라고 정해진 분이 나가는 상황이 발생하였습니다. 자세한 상황은 알지 못하지만 전해들을 바로는 프로젝트의 데드라인에 맞춰 프로젝트의 스코프가 너무 많은게 부담이 되어 고민을 많이 하셨다고한다. 또한 마지막 프로젝트이니 다른 팀원들은 기능을 추가하려고 하는데 자신은 못할거 같아 계속 안된다고 하는게 너무 민폐를 끼치는거 같아 미안함을 느낀다고 하셨다.
프론트엔드분의 부재로 인해 한명의 프론트엔드분이 있어 프로젝트 진행이 어떻게 나아갈지 모르겠지만 충분한 논의를 통해 스코프 조절을 하며 이번 프로젝트를 완성시키는데 목표를 두고 진행해야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