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st는 constant(상수)라는 것이라고, 값이 바뀔 수 없다.
const a = 5;
const b = 2;
let myName = "nini";
console.log(a + b);
console.log(a * b);
console.log(a / b);
console.log("hello " + myName);
myName = "enini";
마지막줄 myName 앞에 let을 쓸 필요 없는데, 그 이유는
let은 새로운 것을 생성할 때 사용하는 것이다.
세번째줄에서 이미 let을 사용하여 myName을 생성했기 때문에 그 다음엔 let을
사용하지 않고, 업데이트만 해준다.
const a = 5;
const b = 2;
let myName = "nini";
console.log(a + b);
console.log(a * b);
console.log(a / b);
console.log("hello " + myName);
myName = "enini";
console.log("your new name is " + myName);
결과는
7
10
2.5
hello nini
your new name is enini
자바스크립트는 위에서 아래 순서대로 실행이 된다.
중간에 myName의 값을 enini로 다시 업데이트 해주었기 때문에 마지막 줄은 your new name is enini로 나오게 된다.
만약에 let 대신 const를 사용하게 되면 값이 업데이트가 되지 않고 오류가 뜸.
가끔 variable이 절대 변하지 않도록 해야 할 때가 있기 때문에
const와 let은 정말 좋은 코드이다.
var a = 5;
var b = 2;
var myName = "nini";
console.log(a + b);
console.log(a * b);
console.log(a / b);
console.log("hello " + myName);
myName = "enini";
console.log("your new name is " + myName);
7
10
2.5
hello nini
your new name is enini
과거 자바스크립트는 const와 let이 없고 var이 있었다.
var은 위의 코드처럼 아무때나 값이 업데이트가 되었기 때문에 const와 let을 사용했을 때처럼 같은 값이 나왔다.
하지만 var을 사용한다면 실수로 a의 값을 업데이트 해도 언어가 말해주지 않아서 보호받지 못한다.
항상 const를 사용하고, 필요할 때 let을 쓰고, 절대 var은 안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