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프로젝트를 시작 하면서 현직 개발자와 함께 기획회의를 하면서 자유롭지만 어느정도 형식이 있는 기획을 진행 할 수 있었다.
클라이언트의 기초적인 기획안을 토대로 페이지 단위로 자유롭게 의견을 펼쳐서 진행 했다, miro를 사용했는데 참신하기도하고 직관적이고 온라인으로 진행했지만 어려움없이 회의를 진행 할수 있었다.
따로 디자이너가 없기 때문에 클라이언트의 디자인을 Figma로 직접 구성해서 페이지를 구성해 보며 전반적인 구조를 잡아보았다.
그동안 Trello나 Notion을 통해 작업단위를 구분하고 진행사항을 검토 했는데 이번엔 온전히 Github를 사용해 Issue로 작업담위를 구분하고 진행사항은 Pr을 통해 검토하는 형식으로 기획하였다.
매주 목요일에 화상으로 만나 각자 갖고있는 안거을 가지고 회의를 진행하며 기본적인 소통을 slack을 통해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