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서 ‘잘’ 하는 프론트엔드 개발자 최창원 입니다.
1년의 시간 동안 하나의 온전한 앱을 개발하고 관리할 수 있게되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단순히 맡겨진걸 ‘잘’ 하기보다, 내가 맡은 일을 더 가치있게 만들기 위해 고민하고 노력했습니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사용자에게 익숙하고 편하게, 또 즐거운 경험을 주는것이 최고의 가치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