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MPIT TO FRONTEND] 협업?! 이렇게 한번 해봐

보로꼬리·2023년 6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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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업?! 이렇게 한번 해봐 - 유동균개발자님

팀을 이어주는 좋은 번역기가 되자.

기획자, 디자이너, 개발자를 이어주는 번역기가 되자

해당 세션에서는 FE 개발자를 중심으로 이야기했지만, 협업을 하는 모든 이들에게 필요한 덕목이 아닐까 싶다.

소통을 잘하는 프론트엔드 개발자는 팀 전체의 퍼포먼스를 증가시킨다.


맥락

  • 맥락이 빠지면 자꾸 되묻게 된다.
  • 상대가 무엇을 모르는지 내가 아는 것을 상대도 안다고 생각하지 않아야 한다.
  • 상대가 추리하지 않게 말한다. 상대가 모르는 것을 미리 알려준다.
  • ex)

의도

  • 의도가 빠지면 대화가 산으로 간다.
  • 이 사람이 무엇을 알고 싶은지, 내 말의 의도를 명확하게 전하기
  • ex)

맥락과 의도를 빼먹고 대화를 시도하는 경우를 많이 겪었다. 그럴 때마다 상대의 의도를 파악하기 위해서 하던 일을 멈추고 생각하지만, 정말 비효율적이다. 회의 같은 경우는 이해하지 못하고 끝날 때도 있다.

맥락과 의도를 생각해서 말하는 연습을 하자.

💡 맥락과 의도를 정확하게 말해도 생산성이 올라가고 커뮤니케이션 비용이 줄어든다.

맥락과 의도를 잘 가지기 위해서 필요한 것.

  • 목적지향적인 태도를 가지자.
    • 감정을 배제하는 연습이 필요하다.
    • 이루고자 하는 목적에 집중을 해야한다.
  • 기획, 디자인, 백엔드 등 광범위한 이해도를 가지기 위해 노력해야한다.
    • 내가 잘 이해해야 설명도 쉽게 잘 할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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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균 개발자님 저 프론트엔드 성능 최적화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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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는 무엇을 모르는걸까 2. 사소한 것도 누군가에게는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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