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많은 기업들이 온 프레미스(on-premise) 환경에서 클라우드 환경으로 migration한다는 소식을 심심찮게 들을 수 있다.혹은 on-premise와 퍼블릭 클라우드를 혼합한 하이브리드 형태로 운영한다는 소식도 마찬가지다.그래서 정리해본다.on-premise
블록체인 - javascript , solidity, golang인공지능 - python안드로이드 - java, Kotlyn ios - swift프론트엔드 - javascript백엔드 - java, javascript ( node.js )게임 - c#, c+
프로젝트에 대한 피드백을 받았다. 공통적으로 포커싱을 받았던 부분은 private key에 대한 부분이다. private key는 사용자의 고유 식별값이므로 사용자의 자산과 연계되는 보안사항으로 취급되며 ( 커스터디 : 수탁업무 ) 이를 서비스 주최측 서버
이제는 서버와의 통신을 확인하며 작업을 진행해야 하는 단계다. 백엔드 ( 서버 구축 ) 만 따로 작업할 때는 디테일한 부분들에 대한 조율이 들어가지 않아서 편했다.하지만 프론트도 진행하면서 조율이 빡세구나 느꼈다. 프론트가 어느정도 진행되면 서버와 통신을 확인해야
어쩌다보니 스마트컨트랙트도 끝내고 서버쪽도 끝내서 프론트쪽에 붙어서 진행중이다. 그램 용량 딸려서 맥북으로 react native 작업 진행 중이다. react native 프레임 워크를 사용하기 위해선 다음과 같이 몇가지 설치가 필요하다. 참고로 react n
지금 진행하는 프로젝트를 클튼 기반에서 이더리움 기반으로 변경할 예정이다.현재 클레이튼 기반 소프트웨어 월렛은 좀 여러개다 ㅋㅋ ( KAS wallet, Klaytn wallet, Klip, KAIKAS )그 중에서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지원이 되는 월렛은 Klip
스마트컨트랙트 파트를 진행중이고 Klaytn 기반 프로젝트를 진행중이었다.레퍼런스 API를 참고하려고 Klaytn 공식 문서와 KAS API Service 공식 문서 2곳을 살펴봤다.우선은 KAS API Service가 더 최신버젼인듯 했다.Klaytn 공식문서에
51% 공격은 네트워크 전체 해시 파워의 절반 이상을 확보하여 네트워크를 교란시키는 공격법이다. 51% 공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채굴과 블록체인 시스템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비트코인의 주요한 강점이자 블록체인 기술의 근간을 이루는 특징은 데이터를 구축하고 검증
SHA SHA는 Secure Hash Algorithm의 약자로, 해시함수를 이용해 만든 해시 암호화 알고리즘의 모음이다. SHA는 미 국가보안국(NSA)에서 1993년 처음으로 설계하였으며, 미국 국립표준기술연구소(NIST)에서 발전시켜 오늘날 미국의 국가표준으로 자리잡았다. SHA의 종류로는 SHA-0, SHA-1, SHA-2, SHA-3 등이 있...
샤딩(Sharding) 이란 하나의 거대한 데이터베이스나 네트워크 시스템을 여러 개의 작은 조각으로 나누어 분산 저장하여 관리하는 것을 말한다. 샤딩을 통해 나누어진 블록들의 구간(Epoch)을 샤드(Shard)라고 부른다. 이는 단일의 데이터를 다수의 데이터베이
프루닝(Pruning)은 경량화 기법의 하나로, 학습 이후 각 심층 신경망 층의 상대적으로 불필요한 매개변수를 제거함으로써, 딥러닝 성능의 저하를 최소화하면서 성공적인 정확도를 가져오는 방법으로 사용되어왔다. 이는 블록체인에서 오래된 블록체인 데이터를 자동으로 삭제하기 위해 사용된다. 비트코인에서의 프루닝 비트코인에서의 프루닝은 0.11.0 버젼에서 ...
블룸필터(Bloom Filter)는 특정 원소가 집합에 속하는지 검사하는데 사용할 수 있는 확률형 자료 구조이다. 블룸필터는 비트코인 언리미티드(Bitcoin Unlimited) 팀이 노드에 알려지지 않은 거래를 식별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블룸필터(Bloom F
머클 트리의 개념은 80년대 초 공개 키 암호방식 연구 결과로 잘 알려진 컴퓨터 과학자 랄프 머클이 제안했다. 머클 트리는 일련의 데이터 온전성을 효과적으로 검증하는데 사용되는 구조이다. 이는 특별히 P2P 네트워크 맥락에서 참가자가 정보를 공유하고 독립적으로 검증해야 하는 경우와 관련된다. 머클 트리 구조의 핵심에는 해시 함수가 있다. 머클 트리의...
이더리움은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단순 암호화폐 거래를 하는 것에 그치지 않 고 누구든지 Dapp을 개발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개발자들이 Dapp을 만들 수 있도록 Solidity 라는 프로그래밍 언어를 제공하였으며, 이더리움 네트워크에 올라간 솔리디티
비트코인에서 스크립트(script)는 스택 기반의 아주 단순한 프로그래밍 언어이다. ( 스택은 FILO(First In Last Out) 구조이다. )비트코인은 스크립트로 작성된 코드를 읽어 이를 실행하면서 코인 트랜잭션을 수행한다.비트코인 스크립트 언어는 의도적으로
UTXO ( Unspent Transaction Outputs ) 란 직역하면 미사용 트랜잭션 출력값으로 비트코인 계좌 역할을 한다. ( 엄밀하게 말하면 비트코인은 특정 개인의 지갑에 저장되지 않고 블록체인인 UTXO에 저장된다. 이더리움의 계좌 잔고 모델과 달리 계정
개인의 컴퓨터 혹은 모바일에서 웹 서비스를 이용하여 특정 사이트 혹은 모바일 어플을 사용하기 위해선해당 플랫폼 ( PC : 인터넷, 모바일 : 3~5G 데이터 & 인터넷 서비스 ) 서버의 존재가 반드시 필요하다.예를 들어 우리가 크롬 or MS edge or Safar
탭루트(Taproot)는 세그윗 도입 이후 4년만에 진행된 비트코인 업그레이드이다. 기존의 비트코인 블록체인은 누구나 다중 서명을 포함한 모든 비트코인의 트랜잭션 이동 과정을 살펴볼 수 있었다. 모든 사람이 볼수 있기 때문에 프라이버시에 좋지 않다는 단점이 있었다.그러
세그윗은 비트코인의 확장성을 업그레이드 하기 위한 SoftFork 이다. ( software Upgrade ) 세그윗(SegWit) 이란 Segregated Witness의 약자로서, 비트코인의 블록에서 디지털 서명 부분을 분리함으로써 블록당 저장 용량을 늘리는 소프
FT는 뭐고 NFT는 무엇일까 ?예를 들어 이더리움 네트워크를 사용하는 개발자는 이더리움 메인넷을 기반으로 하는 본인만의 플랫폼 ( Dapp ) 과 화폐 ( FT )를 개발할 수 있다.이렇게 생각하면 편할 듯 싶다.넥슨 안에는 여러 게임들이 있고 그 여러 게임들 안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