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버네티스는 왜 생겼을까

VM은 왜 생겼을까

특정 OS에 맞는 서비스를 실행시키기 위해서

도커는 왜 생겼을까

VM이 게스트OS를 사용하는데 성능도 떨어지고 OS 설치 메모리도 들어간다
-> 메인 커널을 같이 쓰는 경량 컨테이너

os를 포함한 요인으로 서비스를 실행시킬 때 마다 환경이 달라진다
-> 도커 이미지를 통한 실행 환경 분리

의존성이 있는 여러대의 서비스 실행을 하고싶다
-> 도커 컴포즈

쿠버네티스는 왜 생겼을까

서버를 여러 대를 관리해야하는 상황이 왔을 때 도커 단독으로는 관리하기가 쉽지 않음
->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 엔진 탄생

1개 혹은 여러 개의 컨테이너를 오토 스케일링 하고 싶다
-> 매니패스트를 사용하여 레플리카를 설정

인그레스와 같은 각종 기능들로 전체 시스템에 대한 배포 자동화가 가능해졌다.

각 용어 설명

쿠버네티스만으로는 안 되는 것들

미니큐브 같은 경우에는 가상으로 노드를 여러대 사용할 수 있는데 실제 운영에서는 가상노드는 성능 이슈도 있어서 사용하지 않는다. 그래서 물리적으로 pc마다 컨트롤 플레인, 워크노드 등 설치를 해야하고 오토 스케일링을 할 노드를 외부에서 넣어줄 필요가 있다.
그래서 aws 같은 곳에서는 ec2 기능과 연계해서 물리적 서버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