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문자열(f-string)을 사용하여 print()함수를 변경할 수 있다. 작은 따옴표인 '을 사용하여 묶어 넣은다음 변수를 넣을 수 있다.특히 %은 c언어의 printf와 사용 방법이 아주 유사하다.round은 은행원식 반올림을 수행한다. 은행원 식 반올림은 정수를
0b는 2진수, 0o는 8진수 0x는 16진수를 의미한다. bin(x), oct(x), hex(x)를 사용하면 정수를 다른 진수값으로 표현하는 문자열로 변환할 수 있다.부동소수점은 IEEE 754를 따르며 64bit값으로 저장된다.파이썬의 객체는 어떤 연산자와도 함께
파이썬의 모든 타입은 객체이다. 숫자, 문자열, 리스트, 집합, 사전 같은 내장 타입들도 사실은 객체이다. 이를 활용하여 우리는 객체를 만듦으로서 타입을 만들 수 있는 것이다. 객체는 고유값(identity), 타입(class)과 값을 가진다. 가령 a = 42라고 쓰
def문으로 함수를 정의한다.만약, 함수를 호출할 때 인수의 순서와 개수가 함수에서 정의한 매개변수와 다르면 TypeError예외가 발생한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 매개변수에 default value를 설정할 수도 있다.default value가 있는 매개변수 다음에
데코레이터는 다른 함수를 포장하는 wrapper를 생성하는 함수를 말한다. 문법적으로 데코레이터는 다음과 같이 특수문자@를 사용하여 표시한다.이 코드는 다음의 코드를 단순화한 것이다.이 예에서 함수 func()이 정의되었다. 그러나 함수가 정의되자마자 함수 객체는 de
함수에서 yield 키워드를 사용하면 제너레이터라는 객체를 정의하게 된다. 제너레이터의 주된 기능은 반복에 사용할 값을 생성하는 것이다. 다음의 예를 살펴보자.위의 코드를 실행하면 다음의 결과를 얻는다.제너레이터 객체를 얻게되는데, 이는 yield 키워드로 생성된 제너
클래스는 새로운 종류의 객체를 생성할 때 사용한다. 파이썬의 거의 모든 코드는 객체를 만들고 동작하게 하는 내용이다. 객체는 항상 연결된 타입이 있다. 연결된 타입은 type()을 사용하여 살펴볼 수 있다.<class 'list'>가 출력된다.class문을 사용하
클래스의 인스턴스를 만들 때, 해당 인스턴스의 타입은 클래스이다. 클래스의 맴버 자격을 검사하기 위해 내장 함수 isinstance(obj, cls)를 사용한다. 이 함수는 객체 obj가 클래스 cls또는 cls에서 파생된 클래스에 속하면 True를 반환한다.Strea
이전에 사용했던 Date 클래스를 확인해보자.d에 있는 Date(2012, 12, 21) 객체를 우리가 더 이상 사용하지 않기때문에 d에 None을 주었다. 그러나, Date(2012, 12, 21)는 사라지지 않는다. 즉, 객체의 메모리가 해제되지 않는다.왜일까? 아
파이썬 프로그램은 import문으로 로드되는 모듈과 패키지로 구성되어 있다. 참고로, 파이썬의 모든 파일은 module이고, 이 module들을 하나로 묶어 package라고 한다. 물론 쓰다보면 이들이 혼용되어 쓰이기도 하므로, 굳이 딱딱하게 구분할 필요까지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