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arning Go 정리 1일차 - golang 추천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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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rning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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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ang 책 딱 3가지만 추천하라고하면 늘 손 꼽히는 책들이 있다.

  1. Learning Go
  2. Go 100 Mistake
  3. 터커의 Golang

Learning Go, Go 100 Mistake는 워낙에 golang 판에서 유명한 책이다. 터커의 golang은 국내 유일무이한 국내 작가의 golang 책이다. 거기다가 오랜 세월 유튜브로 golang을 한국에 알리신 터커님의 노하우가 잘 녹아있다.

golang 초보자라면 터커의 golang부터 시작하고 leanring go, go 100 mistake 책을 추천한다.

이외에도 좋은 golang 책들이 있다
1. Efficient Go
2. Cloud Native Go
3. Distributed Services with Go
4. 밑바닥부터 만드는 컴파일러 in Go
5. 밑바닥부터 만드는 인터프리터 in Go
6. Event-Driven Architecture in Golang
7. Concurrency in Go

사실 위의 책들은 모두 삿지만 다 읽지는 못했다. 필요한 부분만 찾아서 읽거나, 어느정도 보다가 지쳐서 못 본 내용들도 많다.

그런데, golang 책 중에서 내가 유일하게 3번 본 책이 있는데, 그것이 바로 'Learning Go'이다. 왜 3번 봤냐면 다음과 같다.

  1. 영문판으로 처음 나왔을 때
  2. 한국어 판으로 번역되었을 때
  3. 영문판 제 2판이 나왔을 때

현재 한국어 번역본은 Learning Go 1판이다. 영문으로는 현재 Learning Go 2판까지 나왔고, 필요한 부분, 필요없는 부분들이 많이 추가, 편집되었다.

처음 'Learning Go'가 나왔을 때 GPT도 없던 시절이었어서 영어 한 땀 한 땀 번역해가면서 읽었던 기억이 난다. 지금은 GPT로 슝 돌려서 후루룩 보지만, 예전처럼 머리에는 잘 안담기는 것 같다.

그래서, 과거에 내가 Learning Go를 번역하면서 정리했던 내용들을 올리려고 한다. 이 내용은 1판 내용과 2판 내용을 같이 정리했기 때문에 현재 나온 한국어 판보다 유용한 내용들이 꽤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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