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
준배라는 앵무새를 입양하면서 이친구를 잘 키우기위해 여러가지 공부를 하느라 바빴다.. 외국 사이트들을 돌아다니면서 블로그, 칼럼등을 읽고 국내에서도 네이버 카페, 블로그등을 보면서 공부했다.
그러면서 느낀 불편한 점은
- 정보가 너무 파편화 되어있다는 점.
- 국내의 경우 하나의 카페에서도 여기저기 나뉘어져 있어서 찾기가 매우 힘들다는점 (검색이 너무 광범위하게 되서 검색으로도 힘들다..)
이었다. 그래서 내가 그냥 사이트를 만들어서 정리도 잘해보고 카테고라이징을 잘해보자 라는 생각이 들어서 시작하게 됐다.
기술 스택
처음에는 백엔드로 코틀린과 스프링으로 하려고했으나 운영까지 해보려면 나에게 익숙한 언어가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어 node.js + nest로 하고 프론트는 react로 하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