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문제중 60문제 정도는 한번에 눈에 들어오지 않아서 망한 것 같았다. 다만, 시간을 모두 소비하면서 천천히 고려하니 어떻게든 20문제 내외로 헷갈리는 문제를 줄이고 나머지는 찍었다.
운이 좋아서 통과된 느낌이었고, 시험은 생각보다 깊게 물어봐서 놀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