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스크롤은
현재 대표적으로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에서 사용하는 기능들입니다.
확실한 장점으로는 많은 양의 콘텐츠를 스크롤 해서 볼 수 있게 되었고 사용자들이 참여도가 높아 졌습니다. 이로인해 많은 컨텐츠들 과 앱들이 이기능을 사용하면서 사용자들이 컨테츠를 보기위해 로딩되기를 기다리지 않고 정보를 탐색할 수 있는 효율적인 방안입니다. 사용자가 특정 항목을 찾는 것이 아니라면 많은 양의 정보를 탐색한 뒤 원하는 항목을 발견할 수 있으니까요.
페이지네이션은
콘텐츠를 여러 개 페이지에 나눠서 보여주는 사용자 인터페이스입니다
페이지 네이션은 특정 정보를 얻기위해 페이지르 이동하면서 정보를 찾을때 유용한 방안이라고 생각합니다.
페이지가 매겨진 인터페이스를 사용하면 사용자가 항목의 대략적 위치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무한스크롤 vs 페이지네이션
모바일에서는 무한스크롤이 유리하다고 하지만 그래도 아직까지 웹상에서는 페이지네이션이 조금더 유리하지 않나?? 라고 생각합니다.
두 방안을 비교해보면 어느 기술이 유저한테 더 편할까? 라기 보다 개발자가 기술을 구현하기전 내가 만들고자 하는 웹페이지의 성격과 목표를 정확하게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더 많은 데이터가 필요하고 많은 트레픽이 요구되는 웹페이지라면 페이지 네이션을 사용할수 있지만 그게 아니라면??? 모바일이라면 ?? 무한스크롤이 더 좋지 않나 라고 생각합니다. 두개의 인터페이스를 적절히 섞어서 사용하면 사용자 경험에 큰도움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 적절한..저게 어려운거죠.. 하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