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들을 진행하면서 관통부터 지금까지 적용하겠다고 입벌구처럼 말만 하고 다닌 지 어언 n개월이 지났다. 별거 아니겠지? 하면서 한 번도 해보지 않아서 다크모드를 적용해보기로 했다!! 다른 블로그 글들을 찾아보니 다크모드의 경우, 하기로 마음을 먹었다면 초기에 세팅을
프론트 스터디 주제를 찾아 헤매던 중 .. 이런 동영상을 보게 되었다 !! https://www.youtube.com/watch?v=FXtooPhupr4 뭐랄까 지금까지 했던 프로젝트에 대한 반성(?) 이 되는 영상이었는데 오늘은 그래서 이 영상에 나온 내용들
IP(Internet Protocol) 란 인터넷에서 다른 컴퓨터와 통신할 때 사용하는 프로토콜로 IP 주소는 숫자로 구성되어 인터넷에 연결된 장치를 식별하는 역할을 합니다. image즉, 웹 사이트에 접속할 때 브라우저에 www.naver.com 을 치면 DNS 서버
이 코드를 실행하게 되면 this 는 window 객체로 나타나게 된다. binding1하지만 this 에 window 객체 대신 다른 값들을 넣어주고 싶을 때 쓰는 함수가 바로 call, apply, bind 이다. call() 메소드는 주어진 this 값 및 각각
이벤트 버블링과 캡쳐링은 이벤트 위임(event delegation)의 토대가 됨 이벤트 버블링(Event Bubbling) > 이벤트 버블링이란 한 요소에 이벤트가 발생하면 이 요소에 할당된 핸들러가 동작하고, 이어서 부모 요소의 핸들러가 동작함. 최상단의 부모 요
Fetching, Caching, 서버 데이터와의 동기화를 지원해주는 라이브러리즉, 서버의 값을 클라이언트에 가져오거나, 캐싱, 값 업데이트, 에러핸들링 등 비동기 과정을 더욱 편하게 하는데 사용됨👌 카카오페이 프론트엔드 개발자들이 React Query를 선택한 이유
Context란? > 단계마다 일일이 props를 넘겨주지 않고도 컴포넌트 트리 전체에 데이터를 제공할 수 있게해주는 것 일반적인 React Project에서 데이터는 위에서 아래로 (즉, 부모로부터 자식에게) props를 통해 전달이됨 그러나 프로젝트 규모가 커
클로저(Closure)는 함수와 함수가 선언된 어휘적(lexical) 환경의 조합이다. 즉, 함수가 생성될 당시의 외부 변수를 기억하여 생성 이후에도 계속 접근 가능한 것이다. > 즉, 함수는 어디서 실행됐는지가 중요하지 않음  mutable : 변경 가능한 (즉, 원본이 변경 가능) (2) immutable : 변경 가능하지 않은 (즉, 원본이 변경 가능하지 않은) - 데이터 원본이 훼손되는 걸 막을 수 있음 (1) Primitive: 원시 데이터 타입 (Number, String,
1) 할당(Assignment) 2) 얕은 복사(Shallow copy) 3) 깊은 복사(Deep copy) 복사 방법을 알기 전에 mutable객체와 immutable 객체의 차이에 대해 알아보자 대입 연산자(=) 를 통한 복사 대입 연산자(=) 를 통한 복사는 해당
크로스 브라우징이란? > 웹 사이트에 접근하는 브라우저의 종류에 상관 없이 '동등한' 화면과 기능을 제공할 수 있도록 만드는 작업을 의미 웹 사이트 또는 웹 응용 프로그램이 서로 다른 브라우저에서 작동하고 브라우저 기능이 없거나 부족할 때 제한된 기능을 최대한 유지하
CORS error - 한 사이트에서 주소가 다른 서버로 요청을 보낼 때 자주 접하게 되는 오류 우리가 보통 어떤 사이트에 로그인을 하면 다음에 접속했을 때 다시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입력할 필요가 없도록 로그인이 유지되고 있는 경우가 많음 (내 브라우저에 토큰 등의
넓은 의미로는 네트워크 상에서 컴퓨터를 식별하는 호스트명을 가르키며, 좁은 의미에서는 도메인 레지스트리에 등록된 이름을 의미한다.하나의 도메인 네임은 여러 개의 도메인으로 구성되며, 상위의 도메인일 수록 도메인 네임 중에서 오른쪽에 있다. ip 주소를 기억하는 것이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