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may have read some blog posts or heard conference talks (on this topic) and think you know the answers.
당신은 이 주제에 관해 어떤 블로그 글을 읽었거나 컨퍼런스 발표를 들어봤을 것이다.
You’ve probably heard things like: “HTTP/3 is much faster than HTTP/2 when there is packet loss”,
당신은 아마도 “HTTP/3이 패킷 손실이 발생할 때 HTTP/2보다 훨씬 빠르다.
”와 같은 것을 들어본 적이 있을 것입니다.
or “HTTP/3 connections have less latency and take less time to set up”,
또는 ”HTTP/3 연결은 지연시간이 적고 셋업 시간이 적게 걸릴 것이다”,
and probably “HTTP/3 can send data more quickly and can send more resources in parallel”.
그리고 아마도 ”HTTP/3는 데이터를 더 빠르게 보내고 병렬적으로 더 많은 리소스를 보낼 수 있다.”
These statements and articles typically skip over some crucial technical details, are lacking in nuance, and usually are only partially correct.
이러한 진술과 기사들은 전형적으로 중요한 기술적 디테일을 건너뛰며 세심함이 부족한 경우가 많습니다.
Often they make it seem as if HTTP/3 is a revolution in performance, while it is really a more modest (yet still useful!) evolution.
보통 그들은 HTTP/3를 혁명처럼 보이게 만든다. 그것이 실제로 더 modest (아직 사용하지 않은) 혁명 하는 동안
정답: 이들은 종종 HTTP/3가 성능의 혁명인 것처럼 보이게 만듭니다. 반면에 그것은 실제로 더 겸손한 (그럼에도 유용한!) 발전입니다
This is dangerous, because the new protocol will probably not be able to live up to these high expectations in practice.
이것은 위험합니다. 왜나하면 새로운 프로토콜은 실제로 높은 기대를 충족시키지 못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I fear this will lead to many people ending up disappointed and to newcomers being confused by heaps of blindly perpetuated misinformation.
나는 많은 사람들이 실망하고 새로운 사람들이 무분별하게 전파된 잘못된 정보에 혼란스러워할 것을 우려합니다.
I’m afraid of this / because we’ve seen exactly the same happen with HTTP/2.
나는 이것이 두렵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정확하게 같은 형상을 HTTP/2에서 보았습니다.
It was heralded as an amazing performance revolution, with exciting new features such as server push, parallel streams, and prioritization.
이것은 놀라운 성능의 혁명으로 예고됬습니다. 서버 푸시, 병렬 스트림 및 우선 순위와 같은 흥미로운 새로운 기능을 갖추고 있었습니다.
We would have been able to stop bundling resources, stop sharding our resources across multiple servers, and heavily streamline the page-loading process.
우리는 리소스 번들링을 중지하고, 리소스를 여러 서버에 분할하는 것을 중지하고, 페이지 로드 프로세스를 심각하게 최적화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Websites would magically become 50% faster with the flip of a switch!
웹 사이트들은 스위치를 누르는 순간 마법처럼 50% 더 빨라졌을 것입니다.
Five years later, we know that server push doesn’t really work in practice, streams and prioritization are often badly implemented, and, consequently, (reduced) resource bundling and even sharding are still good practices in some situations.
5년 후에 우리는 서버 푸시는 실제로 동작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았고 스트림과 우선수위 지정은 종종 제대로 구현되지 않으며, 따라서 (감소된) 리소스 번들링과 심지어 샤딩은 어떤 상황에서 여전히 좋은 실천법입니다.
Similarly, other mechanisms that tweak protocol behavior, such as preload hints, often contain hidden depths and bugs, making them difficult to use correctly.
비슷하게 사전로드 힌트와 같은 프로토콜 동작을 조정하는 다른 메커니즘들은 종종 숨겨진 깊이와 버그를 포함하여, 그들을 올바르게 사용하기 어렵게 만듭니다.
As such, I feel it is important to prevent this type of misinformation and these unrealistic expectations from spreading for HTTP/3 as well.
이와 같이, 이런 유형의 잘못된 정보 그리고 HTTP/3에 펼쳐진 이 비현실적인 기대를 믹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다.
In this article series, I will discuss the new protocol, especially its performance features, with more nuance.
이 기사 시리즈에서는, 나는 새로운 프로토콜, 특히 이 성능 기능에 대해 더 세밀하게 논의할 것이다.
I will show that, while HTTP/3 indeed has some promising new concepts, sadly, their impact will likely be relatively limited for most web pages and users (yet potentially crucial for a small subset).
HTTP/3에는 일부 유망한 새로운 개념이 있지만, 대부분의 웹 페이지와 사용자에게는 그 영향이 비교적 제한적일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일부 소수에게는 중요할 수 있음).
HTTP/3 is also quite challenging to set up and use (correctly), so take care when configuring the new protocol.
HTTP/3는 또한 세팅하고 사용하기에 꽤 도전적이며 새로운 프로토콜을 구성할 때 주의를 기울여 주세요.
Part 1: HTTP/3 History And Core Concepts
This article is targeted at people new to HTTP/3 and protocols in general, and it mainly discusses the basics.
파트 1: HTTP/3 역사 그리고 중요 개념
이 기사는 새로운 HTTP/3 그리고 일반적인 프로토콜, 주요 개념들을 아는 사람들에게 타겟되있다.
Part 2: HTTP/3 Performance Features
This one is more in depth and technical. People who already know the basics can start here.
파트 2: HTTP/3 성능 기능
여기는 더 깊은 기술적인 이야기. 이미 개념을 아는 사람들은 여기서 시작해라
Part 3: Practical HTTP/3 Deployment Options
This third article in the series explains the challenges involved in deploying and testing HTTP/3 yourself.
It details how and if you should change your web pages and resources as well.
파트 3: 실용적인 HTTP/3 배포 옵션
세번째는 자체적으로 배포하고 테스트하는 데 관련된 도전과제에 대해 설명합니다. 또한 웹 페이지와 리소스를 언제, 어떻게 변경해야 하는지에 대한 세부 정보를 제공합니다.
모르는 단어
latency: 지연시간
nuance: 뉘앙스
perpetuated: 영속적인
heralded: 예고하다
prioritization: 우선순위
consequently: 결과적으로
출처: https://www.smashingmagazine.com/2021/08/http3-core-concepts-part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