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버 스프린트를 진행했는데 콘솔을 어떻게 찍어야할지 고민하고 콘솔보는데만 1시간이 더걸렸다.
포스트맨을 이용해서 내 로컬호스트와 경로를 설정하고 내가 알고자하는 것을 쿼리로 작성해서 send를 누르면 내가 작업하고 있는 vs코드 터미널창에 콘솔이 찍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하지만, req를 콘솔찍었을때 무수히 많은 객체가 출력이 되었는데 너무 길어서 위로 끝까지 올려도 다 보이지 않고 짤렸는데 이럴때 nodemon --inspect를 사용해준다.
package.json파일 start부분 가장앞에 nodemon을 추가해주면 nodemon은 변경사항을 저장한 후 서버를 껐다 키지 않아도 저장된 내용을 반영해주는 역할을 하고 node --inspect을 입력후 저장하면 콘솔을 확인하고 싶을때 vs코드 터미널 창 뿐만 아니라 브라우저 개발자모드에 노드아이콘이 하나 생긴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그 아이콘을 누르면 콘솔을 더 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라우팅(Routing)
메소드와 URL로 분기점을 만드는 것.
클라이언트는 특정한 HTTP요청 메소드나 서버의 특정 URI로 HTTP요청을 보낸다.
라우팅은 클라이언트의 요청에 해당하는 메소드와 endpoint에 따라 서버가 응답하는 방법을 결정한다.
express에 대한 기능
1) 쿼리 스트링
req.query에 쿼리스트링(객체)로 들어온다.
2)응답
res.end()
res.send()
res.json() -> application/json (아닐경우 send)
3) 라우터
app.use('/', routerFile)
SOP(same origin policy)가 아니면 CORS
sop의 구분
1) 프로토콜
2) 도메인
3) 포트
이 세가지가 같아야 sop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