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정말로 좋은 개발자인가?
이 너저분한 코드는 단 한 줄로 표현할 수 있다.
인간다운 삶을 위해 자기관리가 필수이듯, 코드도 관리가 필수적이다.
같은 건 없다. 도전해야 한다.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 하지만 그로써 점점 나아질 것이니...
세계 경제를 살리기 위해서라도 개발자에게는 버그를 좀 더 빨리 해결해야 할 책임이 있다.
품질은 그것을 위해 큰 대가를 치를 용의가 있는 자들에게만 공짜이다.
Tell me, Why you have to go and make things so complicated?
쳐맞기 전까지는.하지만 이를 딛고 일어나야 한다. 4개월 만에 글을 작성하는 것처럼... 😂
변하지 않는 것은 없다. 봄날의 간다의 이영애도 어느새 50살이 넘었다... 나무위키를 찾아보니 오늘이 생일이라 하신다. 생일 축하드립니다 🎊 (아무말....)
그러나 그것을 기억하는 어른은 별로 없다.
라고 하지만, 완벽을 지향하지 않은 완료도 그러한지 모르겠다. 사람들이 많이 오독해 쓰고 있는 문장이지 않을까 싶다. 돈이 완벽보다 낫다는 인정하겠다...
결국 모든 일을 할 수 있게 하는 건 just do it 정신이 아닐까.
포기를 모르는 정대만이 농구하는 것처럼...!
게으름은 개발자에게 가장 필요한 덕목이라 생각한다. 귀찮은 단순 반복적인 일을 안하려면 머리를 쓰는 거 말고 방법이 없기 때문이다. 남에게 시키기도 방법이지만 여기서는 논의하지 말자.
영혼까지 끌어모아야 한다! (사진은 내용과 별로 상관이 없습니다...)
이 포스팅을 마지막으로 훌륭한 프로그래머 되는 법 읽기를 마친다. 끝은 언제나 새로운 시작으로 이어지므로 끝이 아니다. 머리와 가슴에 담아두고 개발을 시작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