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이 나고 오한이 들어 집중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 날이 갈수록 컨디션 관리가 중요한 것 같다.
멘토링 시간에 적극적으로 질문했다. 그 결과 실용적인 지식들을 많이 얻을 수 있었고, 프로젝트 진행시 더 이상 시행착오를 겪지 않아도 되는 부분들도 얻은것 같다.
몸이 많이 안좋았는데, 포기하지 않고 오늘 분량을 해냈다. 퀄리티가 많이 좋지는 않아 보이지만 그냥 안한것보다는 낫다고 생각한다.
@media screen and (min-width: 768px){
style..
}
html태그들은 요소 노드(Element Node), 태그 안의 텍스트들은 텍스트 노드 또는 리프 노드(Text Node, Leaf Node)라고 부른다. 텍스트 노드는 자식을 가질 수 없다.
인접 노드 선택하기(children, parentElement, ElementSibling 프로퍼티)
myBtn.children[n] //n번째 자식 노드
myBtn.firstElementChild // 첫 번째 자식 노드
myBtn.lastElementChild // 마지막 자식 노드
myBtn.parentElement //부모 요소 노드
myBtn.previousElementSibling //이전 형제 노드
myBtn.nextElementSibling //다음 형제 노드
기본적으로 한 태그의 표준 속성은 객체의 프로퍼티처럼 점 표기법으로 접근가능하다. 하지만 비표준 속성값은 이 방법으로 접근 불가하다. (예: ul태그의 href속성)
요소.getAttribute(’속성이름’);
→비표준 속성값도 접근가능
const ul = document.getElementById('my-ul');
ul.getAttribute('href');
요소.setAttribute(’속성이름’, ‘값’)
요소.removeAttribute(’속성이름’);
→ 속성 삭제
요소.style.스타일속성 = 원하는 속성값;
요소.className = 그 클래스명;
요소.classList.add(’추가할 클래스명’);
몸이 너무 안좋아서 내가 다음에 뭘 해야 할 지 정리도 안된 채로 꾸역꾸역 했다. 컨디션관리가 필요할 것 같다.
컨디션이 좋지 않아도 해야할 일을 어쨌든 하는 게 멋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