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글에서 이어지는 글인데, 아무튼 이제 우리는 컴파일 타임 카운터를 구현해야한다. 이전글에서 썼던 카운터의 형태는 잊어버리도록하자. if exist의 느낌으로 작성했으니 처음부터 컴파일 타임 카운터가 가능한지를 살펴야한다. 구현이 끝난 지금이야 이해가 되지만, 아무
이전 글에서 만든 thistype을 어떻게 써먹을까 고민하다가 자체 게임 엔진 제작을 시작했다주객이 전도된거같지만 그냥 넘어가자. 아무튼 일단 대다수의 게임 엔진이 그렇듯, 가비지 콜렉션을 지원하고 싶었다. 일단 그러면 런타임에 프로그램의 구조를 검사할 수 있어야하니,
최근에 나온 언어들은(예를 들어 rust, swift) 오브젝트 자신에 대한 타입 엘리어스(Self 등) 을 제공한다. 다만 C++는 지원하지않는다. 물론 매크로와 타이핑을 직접 치는 수고로움을 동반한다면 자기 자신의 타입을 가져오는게 가능하지만 귀찮지않은가? 모든 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