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een developers 지원으로 네이버 클라우드에서 20만원에 크레딧을 지원받아서 개발을 할 수 있는 경험을 할 수 있었다.
네이버 클라우드의 경우는 AWS 보다 사용 후기가 적기 때문에 해당 부분에서 내가 경험했던 부분들에 대해서 다른 누군가가 도움을 받을 수 있기를 바라며 블로그 글을 작성한다.
일반적으로 사이드 프로젝트를 하면서 백엔드 개발자가 최소한으로서 서버를 띄우는 방법에 대해서 아래와 같은 목차로 작성을 하고자 한다.
참고로 서버를 생성하는데는 VPC(vritual private cloud)를 통해서 안전하게 사용할 수도 있지만 이렇게 사용을한다면 일단은 비용이 기본적으로 조금 더 들어가고 설정부분도 추가적으로 해야하는게 생길 수 있기 때문에 VPC가 아닌 Classic 환경을 기준으로 작성하였다.
micro-g1을 사용하면 1년간 무료로 사용할 수 있지만 서버 사양의 경우는 최소한의 성능은 가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위와 같은 성능으로 사용했다.
사실 어느정도의 성능이 필요한지 모르겠고 가볍게 사이드프로젝트를 진행한다면 기본 버전만으로 사용해도 충분할 것으로 보인다.
DB 생성은 Cloud DB for 과 같은 형태로 클라우드에 데이터베이스를 생성해주고 여러가지 서브기능을 제공해주는 제품이 있지만 가볍게 사용하기에는 비용이 좀 나가기 때문에 단순하게 서버를 생성하고 해당 서버에 DB를 설치하는것 까지 제공해주는
Mysql 서비스를 사용했다.
서버 생성애서 DBMS를 선택한뒤 원하는 이미지 타입을 생성하여 서버를 생성할 수 있다.
생성을 하고나면 서버를 생성했던것과 동일한 처리를 진행해주면 된다.
DB와 연결은 공인 IP를 통해서 연결해서 사용하면 된다.
프론트에서 해당하는 서버를 호출하기 위해서는 DNS 등록을 통해서 특정 url을 만들어 줘야한다. 도메인을 사용하려면 원래 도메인 대행기간에서 구매를 하여 사용할 수도 있지만. 사이드 프로젝트를 할때 백엔드 api는 누군가에게 보여지려고 만드는 api 는 아니기 때문에 무료 도메인을 사용해서 처리 했다.
duckDSN를 사용하면 사용하는 서버의 공인 IP를 등록해서 호스팅이 되도록 셋팅 해줄 수 있다.
정보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