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답이 없는 문제를 다룰 때 좋은 점은 내가 답을 만들어낼 수 있다는 점이다. 그게 정답인지 오답인지는 모르지만.
우리는 바로 키보드 앞으로 달려가 코드를 짜기 전에, 질문을 먼저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