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스터마이징 캐리어를 소개하는 웹이다. 꽤나 단순한 줄로만 알았다. 근데 한 페이지 로딩하는데 슬립을 10초씩 줘야하더니 크롤링 하는 동안 실시간으로 웹이 업데이트 되는게 아닌가. 오늘 아침에 긁었다가 점심에 긁으면 드롭다운 옵션이 생겨있고, 저녁에 다시 긁으면 웹 구조가 완전히 달라져있는 마법. 그렇게 모델이 다 짜지고, 기능까지 다 구현되는 내내 크롤링을 했다고 한다. 전격 위코드 최초 프로젝트 내내 크롤링과 함께한 팀
앜ㅋㅋㅋㅋ 소헌님 ㅠㅠㅠㅠ 리모아의 크롤링....새록새록
앜ㅋㅋㅋㅋ 소헌님 ㅠㅠㅠㅠ 리모아의 크롤링....새록새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