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록 한모금
디지털 미디어가 정서적인 웰빙에 도움을 주는지 혹은 해를 끼치는지의 문제는 몇십년 동안 대중과 연구자들을 괴롭히고 있다. 정보풍부이론에 기인하여, 이 연구는 전화와 문자가 웰빙에 도움을 준 반면, SNS와 즉석 메시징 그리고 온라인 게임이 다른 사회적 소통을 바꾸었다고 때문에 웰빙에 후퇴를 가져왔다고 제안한다. 이 가설을 증명하기 위하여, 124개 연구의 메타분석이 진행되었다. 결과는 전화와 문자는 웰빙과 양의 상관관계를 가지는 반면, 게임과는 음의 상관관계를 가지는것을 보여준다. 나아가, 디지털 미디어의 사용과 웰빙의 관계는 기술이 쓰이는 방법에 대해 의존적이다. 서로 다른 SNS의 사용과 웰빙을 기반으로 한 여러개의 메타분석은 이 포인트를 명료하게 하는데 쓰여졌다 : 상호작용, 자기연출, 그리고 SNS의 즐거움은 더 나은 삶에 관련되어있는 반면, SNS컨텐츠의 소비는 웰빙의 후퇴를 가져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