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로서 성장하면서 많은 낙담을 경험했던 것 같다. 끊임없이 기술과 트렌드가 변화하기 때문에 내가 하는 길이 맞는지 의문이 끊임없이 들었고, 한곳에 집중하지 못했다. 열심히 잘하고 있음에도 항상 부족하다고 느끼게 되었다. 개발자로서 끊임없는 성장은 당연하며 이를 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