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할 땐 파일이 많고, 파일 안에 내 코드도, 남의 코드도 같이 있다
부분을 나눠서 작업하고, 다시 합치는 것이 중요하다.
이걸 해결해주는 것이 git 이라는 개발 협업 프로그램이다.
1. 커밋 (Commit) : 작업을 하다가 업로드하고 싶은 세이브 포인트를 만드는 것
2. 푸시 (Push) : 세이브 포인트를 업로드하는 것
3. 풀 (Pull) : 남이 업로드한 것을 다운로드 받는 것
4. 브랜치 따기 : 일정 부분까지는 코드 동일, 내가 실험하고싶은 부분부터 따로 작업하는 것
5. 머지하기 : 실험한 것이 성공적일 때 합치는 것
코드를 공통적으로 모아서 관리할 수 있는 git이 깔려진 컴퓨터를 빌려주는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