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해 X 동북 ICT 93일차

박지민·2022년 9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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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해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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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전 중으로 면접 예상문제에 대한 질의 응답을 마치고 천천히 면접 준비를 하려고 했을 때 오늘 바로 모의면접 일정이 잡혀서 당황했었다. 1시 쯤에 제출한 것 같은데 모의면접은 오후 5시 30분으로 잡혔고 느즈막하게 공부하려던 원래 계획과는 달리 최대한 많이 공부해 가자는 마음으로 면접 전까지 예상 질문을 보고 또 보았다.

  면접은 예상 외로 면접 예상문제에서는 나오지 않고 주로 이력서에 관한 것을 여쭤보셨다. 하셨던 질문들은 다음과 같다.

  1. 프로젝트에서 가장 크게 얻은 것은 무엇인가요?
    => 타입스크립트라고 답변

  2. 타입스크립트를 썼을 때 어떤 장점이 있었나요?
    => 자바스크립트 보다 좋은 점 어필

  3. 단점으로 어떤게 있었나요?
    => 개발 속도가 느렸다고 답변

  4. 개발속도가 느렸는데도 왜 타입스크립트를 사용하셨나요?
    => 처음 사용했기 때문에 초기에는 느렸지만 익숙해 지면 질수록 자바스크립트와의 차이가 없었고 앞서 말한 장점들만 남아 사용 했다 답변

  5. 가장 최근에 본 블로그글이라 레퍼런스가 있나요?
    => 무한 스크롤 관련 블로그글 답변

  6. 설명 해주세요
    => 설명

  7. 실제 프로젝트에 적용 하셨나요?
    => 적용은 하지 못했지만 참고하여 구현했다고 답변

  8. 프로젝트에서 가장 어려웠던 점은?
    => 지도 데이터 로딩 관련 답변

  9. 리팩토링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 답변 했지만 잘못된 답변임 공부 필요.

  10. 리팩토링은 언제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시나요?
    => 기능구현후, 프로젝트 마무리 후

  11. 성능 개선을 위해 리팩토링을 하신다고 했는데 성능개선이 없는 리팩토링은 쓸모 없는 리팩토링인가요?
    => 아니다.

    이 정도가 있었고 나머지는 인성 관련 질문이라 따로 적지는 않겠다. 프로젝트에 관한 것이나 이력서에 적은 건 잘 답변한 것 같은데 잘 한건지 못한 건지는 모르겠다. 말을 절기도하고 앞뒤가 안맞는 말도 많아서 말하는 연습이 많이 필요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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