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코 14일차

박지민·2022년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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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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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제에 통과했다는 전화를 받고 잠에서 깼다. 아쉬운 부분이 몇개 있었던 과제지만 다행히 좋게 봐주셨던 것 같다. 비몽사몽하던 정신을 뒤로하고 면접 준비를 하면서 ContextAPI와 Recoil도 간단하게 사용해보았다. 과제에서 리덕스를 사용한 이유에 대한 타당한 근거가 딱히 없었기 때문에 사용해보면서 리덕스가 다른 상태관리 툴에 비해 어떤 장점을 가지고 있는지를 직접 알아보기 위함이였다. 둘 다 사용하는 것은 크게 어렵지 않아서 금방 사용해 볼 수 있었다. 간단하게 나마 내가 느낀 점을 적어보려고 했는데 말이 앞뒤가 안맞아서 상태관리 툴에 관해서는 나중에 정리 할 예정이다. 면접이 얼마 안남았는데 남은 기간 동안에 열심히 면접준비나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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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론트엔드 개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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