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코 10일차

박지민·2022년 10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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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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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접을 보고 푹 쉬다가 왔다. 이번 면접을 통해 부족한 부분을 크게 느껴서 당분간은 구직활동을 하지 않기로 했다. 올해에 남은 기간동안 프로젝트도 진행하고 CS공부를 하면서 내년 초쯤에 다시 도전해 볼 예정이다. 그나마 다행인 일은 1달짜리 외주 프로젝트에 합격했다는 점이다.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돈도 받을 수 있었고 포토폴리오에도 추가 할 수 있어서 좋은 기회가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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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론트엔드 개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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