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 서버리스

서버리스란 말그대로 서버가 없다는 뜻으로, 백엔드서버가 존재하지 않는 것을 말한다.

GCP에서 cloud Function을 이용하여 함수단위로 배포를 진행하는 것을 의미하는데

이런 서버리스 서비스의 절차는
브라우저에서 요청 >>> cloud function을 이용하여 함수요청이 이루어진다음 >>> 해당 하수에서 db에 접속하여 데이터를 등록 및 조회 합니다.

서버리스의 장점은

백엔드서버가 있고 실행이되면 24시간 켜져있는데, 서버가 켜지는동안 비용이 계속해서 부과된다. 그렇기 때문에 접속량이 많지 않을 경우에는 서버리스 서비스를 이용하면 24시간동안 켜져있지 않아 비용을 절감하는데 효과가 있다.

비용이 절감되는데 모두가 사용하지 않는 이유는 cloud function을 이용한 함수를 실행하면 하수를 실행시키기위해 vm이 실행되고 함수요청이 끝나면 vm은 다시 꺼지게된다.

즉 24시간 서버가 켜져있는 것이 아니라 함수 요청이 들어올때마다 서버가 켜지게되는데, 함수요청이 들어올 때마다 서버가 켜지는데 시간이 걸리게되고 켜져있는동안 요청이들어오면 빠르게 응답하는 반면, 함수요청이 완료되면 서버가 꺼지고 꺼진후 다시 요청을하면 또다시 늦게 응답을 하게되는 cold start라는 문제가 생기게되고,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가짜요청을 계속 보내는것은 서버를 24시간 켜놓는 것 과 비슷한 비용으로 비용절감의 효과가 없다고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