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는 db에 직접 저장하지않고 aws또는 gcp를통해 storage에 이미지를 저장해두고 저장된 url주소를 끌고와 이미지를 보여준다.
이미지 업로드 과정
백엔드폴더에 파일을 업로드시킬 API를 만든다.
브라우저에 파일 태그인 을 만든다
위의 태그를 통하여 파일을 고르면 파일에대한 객체가 들어오고 그객체를 저장한다.
이미지를 만들어둔 api를통해 보내면 백엔드에서는 storage로 파일을 전송해준다.
storage에서는 파일을 저장하고 파일을 다운 받을 수 있는 주소(url)을 보여준다.
백엔드는 그주소를 받아 다시 프론트에게로 넘겨준다. 전달받은 주소는 img태그를 통해 사용하면 실제 브라우저에서 동일한 이미지를 볼 수 있게한다.
여기서 하나 중요하다고 생각하는점은 storage이다.
이미지는 용량이 크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저장을 하게되면 매우 큰 용량의 디스크가 필요하다.
이러한 스토리지서비스를 제공해주는 곳이 게시글 초반에 말했던 AWS, GCP가 있다. 이런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를 클라우드 제공자라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