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차 회고 시작~!
폴더를 구조화시키고 container / presentational 방식으로 파일을 분리해주니 확실히 작업하기가 편한것 같다.
게시글 작정하기는 write폴더, 상세 보기는 detail폴더, 게시글 리스트 보기는 list폴더로 나누어 준 후, 각 각 아래와 같은 파일들을 만들어준다.
전달할 데이터나 함수의 경우 props로 전달해주기!
Javascript를 배우고 React도 배웠더니 Typescript라는게 등장했다.
그냥 javascript 사용하면 안돼..? 했는데 실무에서는 typescript를 모르면 안된다고...
typescript는 javascript와 달리 타입을 지정하여 나중에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방지해준다는 장점이 있다. 타입을 굳이 지정해줘야 하나 했는데 실무 예시를 보니까 꼭 필요한 부분이라고 느꼈다.
파일 확장자만 바꿔주고 타입 지정만 해주면 돼서 생각보다 크게 변경되는 부분은 없어서 일단은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물론 더 배울 부분이 많겠지만..
아 graphql-codegen을 사용하여 API의 타입을 가져오는 부분은 신기했다. 직접 지정해줄 필요없이 백엔드에서 설정하여 보내주기 때문에 편리한것 같다. 나중에 팀 프로젝트를 하면 이런 부분도 다 상의해서 하는거겠지..? 신기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