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코드에서 진행하였던 2차 프로젝트에 대한 회고 및 후기입니다
2022/5/09 ~ 2022/5/20까지 약 2주간 진행하였으며 프론트엔드로 작업하였습니다
클론 프로젝트 사이트
메가박스
대표적인 멀티플렉스 영화관인 메가박스 사이트를 모티브로 프로젝트를 진행하였습니다.
팀 구성
프론트엔드 : 4명 (김병규, 박준범, 이형준, 이나연)
백엔드 : 2명 (김영빈, 제정욱)
프론트엔드 적용기술
- React
- Styled Component
프로젝트에서 맡은 기능 및 역할
- 영화 상세 페이지 구현
- 탭 메뉴 별 컴포넌트 구성
- 관람평 기능에 CRUD 기능 구현
- Project Manager
기록하고 싶은 코드
-
높이에 따른 더보기 버튼 구현
-
탭 라이브러리 적용하여 화면 구현
프로젝트 회고
좋았던 점
- 1차 프로젝트 때보다 더 많은 로직을 생각해보며 기능을 구현해보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습니다
- 보다 많은 백엔드와의 데이터 통신을 경험해 볼 수 있었습니다
- PM 의 위치에서 프로젝트를 진행해볼 수 있었습니다
- 다양한 라이브러리를 활용하여 원하고자 하는 기능을 구현하고 코드에 변화를 주어 프로젝트에 적용해볼 수 있었습니다
아쉬웠던 점
- PM 의 역할에 대한 부담감과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 관람평 뿐만 아니라 파일을 업로드 하여 데이터 통신을 해보는 기능을 구현하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 정해진 기간 안에 모든 기능을 구현하고자 하다보니 시간이 부족하였고 그에 따른 압박감이 있었습니다
앞으로의 계획
2차 프로젝트에서는 보다 다양한 기능을 구현하면서 한발자국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기능 구현에만 목적을 맞춘 것이 아닌 제 자신만의 속도를 찾아가면서 코드와 로직을 구현할 수 있도록 하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