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L - 2021.09.09

Wanna be __·2021년 9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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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 I Learned

1. EEC

  • Kirchhoff's Laws
    - basic & only law for analysing circuit.
    1. KCL (Kirchhoff's Current Law)
      • The Sum of all branch currents flowing into a node is zero - charge conservation
        즉, 한 Node를 기준으로 들어오고, 나가는 전하의 합은 동일하다는 법칙.
        Single node를 기준으로 해도 되고, 여러 node를 하나로 보는 supernode에 대하여서도 동일하게 적용.
    2. KVL (Kirchhoff's Voltage Law)
      • The algebratic sum of teh branch voltages around nay closed path in a network must be zero.
        즉, 하나의 Closed Loop에 대하서, 방향을 고려한 전압의 총 합은 항상 0이 된다는 법칙.
        Mesh가 아닌 Path에 대하여서도 동일하게 적용되나, 굳이 그렇게 크게 볼 필요는..?
        병렬연결된 두 저항은 전압의 크기가 같다는 것 또한, KVL을 적용해서 보면 당연하게 이해할 수 있음.
  • Independent Equations
    Number of nodes - N, Number of branches - B 라고 할때,
    Independent한 KCL식의 수: N-1개 (N개의 Node 각각에 적용되고, N-1개가 결정되면 남은 하나는 Dependent)
    Independent한 KVL식의 수: B-(N-1)개 (= Number of meshes) 즉, Branch가 B개 일 때, 우리는 각 element에 대하여 I,V 값을 알아야 하니, Circuit을 분석하려면 2B개의 unknown값들을 알아야함.
    이때, I-V Relation에 의하여 B개의 Equation을 얻을 수 있고,
    Independent한 KCL, KVL로 부터 각각 N-1개, B-(N-1)개의 식을 얻을 수 있으니 모든 2B개의 값을 분석할 수 있게 됨.
  • Voltage Divider and Series Resistors
    1. 직렬 연결된 Resistor들은 동일한 I 값을 가지며, 저항의 크기에 따라 V 값을 나누어 가짐.
    V = V_1 + V_2
       = R_1*i + R_2*i
       = (R_1 + R_2)*i
    V_1 = R_1 * i
        = R_1 * (V / R_1 + R_2)
        = (R_1 / (R_1 + R_2)) * V
    1. 총 저항의 크기는 두 저항의 합과 동일
  • Current Divider and Parallel Resistors
    1. 병렬 연결된 Resistor들은 동일한 V 값을 가지며, 저항의 크기에 따라 I 값을 반비례 하게 나누어 가짐.
     G_eq = G_1 + G_2
    1. 총 저항의 크기의 역수는 두 저항의 역수의 합과 동일.
      -> Simense로 계산하는 것이 더욱 편리.

2.CA

꼭 기억할것 - Moore’s law
2년에 트랜지스터 수 2배, 과거 수십년동안 지켜져 왔음.
요즈음은 그 법칙을 지키는것이 어려워져 가고 있음. - End of moore’s law

Transistor의 폭을 결정하는 단위가 30퍼센트씩 줄어들어야, 그 트랜지스터의 수가 2배가 될 수 있을텐데,

인텔이 한동안 10nm를 만들었다면, 1년후에는 그렇게 만든 것의 implementation을 바꿔 옵티마이즈 된 버전을 만들고, 그 다음해에는 7nm로 만들면서 2년에 한번씩 스케일링을 하는 패턴으로 개발을 해 왔음.
But, 그 패턴이 깨진게 5년 이상이 되었고, 10nm에서 더 이상 개발하는 것이 상당히 어려움을 겪고 있음.

사람들이 이야기 하기론, 기술이 있어도, 너무 많은 투자를 해야하기 때문에 상용화 단계에 못 다다르고 있다고 함.
Also, power 소비에 대한 문제도 있어 moore’s law 가 깨지고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는 것.
이러한 situation이 위기이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기회가 될 수 도 있음. (기존에는 큰 변화가 없어도 가능했다면, 이제는 새로운 도약이 필요하기 때문)

Architecture라는 단어의 용어 - Interface. Neither sofrware, nor hardware.
Hardware의 동작을 abstraction해서 문서로 표현해 둔 것.
Ex) Inter architecture -> Inter cpu가 따르는 인터페이스. Not~ 10:00

왜 이런게 중요하냐?
이러한 Interface를 만들고 나면, Hardware가 바뀌어도 Software는 바꾸지 않아도 됨.

아키텍쳐를 준수하면서 성능을 개선하는것은 마이크로 아키텍쳐
인터페이스를 어떻게 만드느냐에 따라 전체 컴퓨터의 성능을 바꿀 수 있음.
CISC(복잡한 명령어를 지원하는 스타일), RISC(간단한 명령어를 지원하는 스타일) ]
복잡하면 소프트웨어 입장에서는 좋은데, 하드웨어에서 어려움. 아무튼 요새는 RISC를 따르는게 많이 발전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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