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나는 항상 끝마무리를 잘 못 하는 것 같다.끝이 다가오면 유난히 작은 일에도 더 스트레스받는 것도 있고부담감 때문에 충분히 잘할 자신이 없으면 좀 놔버리기도 해서,,,하여튼 요 며칠 여러 가지 일로 스트레스를 받으며 스스로 괜찮다 생각했는데누군가의 위로를 받고서야
해결되지 않을 문제로 고민하고 스트레스 받아하는 거,, 고쳐야 되는데.. 한 일주일만 지나도 별 일 아니라고 생각할거면서 하루종일 그 고민에 잠식돼서 아무것도 못한다.
어우 요즘 영양제를 못 챙겨먹었더니 피곤해 죽겠다......그리고 내일 나름 설레는 일이 있어서 오늘 내내 들떠있느라 공부를 제대로 못함....요즘 과제를 너무 무난하게..? 끝내서 이게 맞은가 싶다.아직도 내가 어디까지 알아야 되는지 그 정도를 모르겠다...이제 컨디
Matrix Calculation, Norm, Evaluation of regression model
15일차.. 아직 15일차라니.. 벌써 15일차라니..기분이 묘하다..2주가 진짜 호로록 지나가서 2주 지났다고 하니 빠른 것 같고같고아직 26주나 남았다고 하니 많이 남은 것 같고..이번 주는 선형대수학인데 오랜만에 하니 재밌다..!선대 교수님이 재밌었어서 좋아했거든
두 번째 스프린트를 하고 나니 기억났다.나는 시험에 대한 두려움이 큰 편이다.학창시절에는 시험 때 떨기는커녕 더 의연했는데 대학교에 들어온 후 성적이 생각한 만큼 나오지 않으면서 어느 순간 시험이 벅차고 어려워졌다.성적에 대한 부담감이 커질수록 자신감은 떨어지고 두려움
총 확률의 법칙 (The Law of Total Probability), 조건부 확률 (The Law of Conditional Probability), 베이지안 이론 (Bayes Theorem)
일기 날짜가 밀리고.. 있다..^^ 일기는 제때 써서 임시저장 해두는데 일기 업로드 하고 TIL 업로드를 해서 TIL을 밀리면 일기가 밀림........ 지금은 하루 밀려서 오늘 내일 정리하면 가능할 것 같은데 진짜 더 이상은 밀리면 안돼........ today
ANOVA, 큰 수의 법칙 (Law of large numbers), 중심극한정리 (CLT), 신뢰도 (confidence coefficient)
다들힘내!!!!!!!!!!!!!!!!!!!!!! (거꾸로 읽어보세요.. 부트캠프 때문에 힘든 건 아니고 주말에 일이 너무너무 피곤했는데 아직 그 피곤이 안 가셨다.... 약간 몸살기도 같이 와서 회복하려면 좀 걸릴 것 같은데.. 아픈 것도 속상하지만 주말 내내 한
t-test, one sample chi-squre test, two sample chi-squre test
분명 어제까지 통계가 재밌다고 말했던 것 같은데..오늘 잠깐 취소한다...가뜩이나 오늘은 몸도 안 좋아서 내내 식은땀 흘리며 이해해보려고 애쓰느라 힘들었다.과제를 결국 끝내긴 끝냈는데 빙빙 돌돌 돌아 끝냈다...^^...쉬운 길을 진짜 오백바퀴는 둘러 가느라 지쳤음..
Two-side test / One-side test, ttest_1samp, ttest_ind, 중복 제거
통계를 시작했다!오전 세션을 마치고 무슨 소리지... 하고 막막해서 일단 밥 부터 먹었다.밥 먹고 앉아서 추천해주신 강의 보는데 진짜 너무 졸렸다.강의 들으면서 졸고 있길래 그냥 냅다 자버렸다.그래도 양심 상 30분 알람 맞춰놨는데.. 그거 끄고 딱 한 시간 자고 개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