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책을 읽고 요약 중입니다.
중성자에 미시 세계에서 -성질을 띈 전자가 외부에서 오면 -성질을 띈 음전하,
중성자의 전자가 마찰 , 온도 등 빠져나간다면 + 성질을 띈 양전하가 된다.
우리는 보통 전기가 + -> - 로 이동한다고 생각하지만,
전자와 전류의 방향은 반대이다.
전자는 - -> + 로 이동하고 전류는 + -> - 로 이동한다.
이미 정해진 규칙을 나중에 바꾸기 어려워서 사용한다고 한다.
전기에서는 저항을 전류의 흐름을 방해하는 정도 로 사용한다.
즉 저항이 크다는 것은, 곧 전류를 제대로 못 흐르게 한다는 뜻이다.
전자 제품에 왜 냉각팬이 달린 것일까
온도 계수와 관련이 있다.
온도계수란?
대부분 금속은 온도가 변화하면 저항도 비례하여 변화한다.
이 비례상수를 온도계수라고 한다.
도체는 온도가 오를 수록 저항이 증가하지만,
반도체는 온도가 올라갈수록 저항이 감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