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커널이란?
1) 정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연결시켜주는 역할
2) 종류
지르콘이라고 불리는 마이크로 커널
* 구글에서 개발된 fuchsiaOS의 기반이 되는 커널
* 커널의 필요한 필수적인 요소만 제공
* 이외의 요소들은 모듈화 시켜서 조립식으로 사용

단일형 커널
* 안드로이드앱에서 동작을 위한 커널로 사용
* 커널에 필요한 모든 기능을 한 곳에 모아두고 사용
* 단점은 모든 기능이 커널의 한 곳에 얽혀있어, 업데이트에 대해서 시간소요가 오래 걸림

2.Fuchsia
0. 구글 크롬OS, 안드로이드 OS는 단일형 커널 기반인 반면, 퓨시아는 마이크로 커널 즉, 지르콘 커널이라고 불리는 커널 기반으로 개발 중임 차세대 OS
1. 지르콘은 임베디드 응용프로그램에서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소형 시스템용으로 설계된 Little Kernel의 파생물
-> 사물인터넷 등을 위한 소형 디바이스를 타겟으로 함
2. 지르콘은 현대적 전화기와 고속의 프로세서를 갖춘 개인용PC를 타겟으로함
-> 소형 디바이스외에 개인용 PC나 스마트폰에서 구동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함
3. 음성명령에 중점을 두고개발
-> 현재 안드로이드는 기기에 터치 디스플레이에 대해 최적화가 되어있으나, 구글에서는 터치 디스플레이에서 최적화 한계가 있다고 판단
-> 모듈단에서 부터 별도의 과정없이 동작할 수 있도록 설계해서 어떠한 환경에서도 즉각적으로 동작될 수있도록 설계되어있음
4. 안드로이드의 파편화
-> 트레블 정책 사용: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소프트웨어의 큰 변화없이 빠르게 배포할 수 있게 하는 정책
-> 사물인터넷기기를 지원하기때문에 보안에 대해 항상 업데이트가 필요하므로 구글이 업데이트부분에 대해 유리하게 가져갈수 있음
3. Flutter
1. Flutter는 프레임워크 -> 언어가 아님
* 앱 개발을 위한 틀
2. Fuchsia의 사용자 인터페이스와 애플리케이션을 만들기 위해 사용
3. 사용언어는 DART언어를 사용
4. 크로스플랫폼 애플리케이션 개발
5. 인터페이스나 사용자 경험을 하나로 통일
4. Flutter & Fuchsia
이러한 크로스플랫폼 개발 지원에 따라 플러터 개발자들이 늘어 날 것인데, 구글이 이 점을 노림
이런 부분이 FuchsiaOS를 위한 개발 생태계가 커진다는 의미가 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