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Weeks Fs
1) Facts: 일주일 동안 있었던 일, 내가 한 일
강의를 다 들었다.
주어진 개인 과제를 수행해서 제출했다.
2) Feelings: 나의 감정적인 반응, 느낌
처음에는 과제 내용을 보고 막막하기만 했는데,
사람들과 말을 하면서 내용을 정리하고, 어떻게 과제를 해결하면 좋을지 생각해보니 천천히 과제를 수행해 나갈 수 있었다.
3) Findings: 그 상황으로부터 내가 배운 것, 얻은 것
1) @JoinColumn 에너테이션
해당 에너테이션이 정확하게 무슨 역할을 하고 있는지 몰랐다.
연결하고자 하는 상대 엔티티의 PK 필드명을 집어 넣어주는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라 내 엔티티에 표시할 필드명을 표시하는 거였다.
상대 엔티티의 PK를 지정해주는 referencedColumnName 속성이 있지만, 해주지 않아도 알아서 상대 엔티티의 PK 를 찾아 연결해 주기 때문에 생략해도 지금껏 엔티티가 잘 연결되었던 것이다..!
만약 상대 엔티티의 기본키가 복합키로 구성되어 있다면,
@JoinColumns 에너테이션 안에 @JoinColumn으로 각각 표시해주어야 한다.
2) @Table 에너테이션
해당 에너테이션의 name = "" 속성을 사용해서 테이블 명을 지정할 수 있다.
에너테이션을 생략하면, 해당 클래스명으로 자동으로 생성된다.
하지만 주의할 점이 있다.
만약 클래스명이 sql에서 사용하고 있는 예약어라면 만들어지지 않는다.
따라서 테이블명으로 지정하고자 하는 이름이 예약어로 사용되고 있는지 파악해야 한다. (그래야 오류가 나지 않는다.)
3) Git branch 내용 이전으로 돌리기
내가 로컬에서 작업하고 있던 sub 브랜치에,
main 브랜치의 내용을 덮어쓸 일이 생겼다. (내용을 되돌리고 싶어서 ..)
$ git fetch origin main이렇게 명령어를 작성하고 실행하면, 원격에 있던 main 브랜치의 내용이
지금 작업하고 있는 로컬 브랜치에 덮어씌워진다..!
(현재 브랜치가 sub 브랜치로 설정되어 있었다)
4) Future: 배운 것을 미래에는 어떻게 적용할 지
시작한 팀 프로젝트에 내용을 적용할 수 있을 것 같다.
깃 명령어에 대한 내용들은 조금 더 정리해보아야 겠다.
게시물에 대한 CRUD 기능을 살짝 익혔으니, 필요에 맞게 잘 적용해봐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