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비학원 커리큘럼을 따라 공부하며 계속 드는 생각이 있었다.💡 이거 너무 불편한데?💡 더 편한 방법은 없을까?
의미를 해석해보자면 "엔티티를 영구 저장하는 환경" 이라는 뜻으로 눈에 보이지 않는 논리적인 개념이다, EntityManager를 통해서 영속성 컨텍스트에 접근한다.EntityManager를 생성하면 1:1로 PersistenceContext라는 공간이 생성되어지고,
직역하면 '실체', '독립체' 라는 뜻으로 업무에 필요하고 유용한 정보를 저장하고 관리하기 위한 '어떤 것(Thing)'이라고 말할 수 있다. (DB에 저장되거나 가져와지는 객체라고 생각하면 편할것 같습니다. )일반적인 의미로는 하나의 요소를 다른 요소와 대응시키거나
🤔 기존의 문제점들 1. 객체를 테이블에 맞추어 모델링 위의 코드처럼 객체를 테이블에 맞추어서 모델링했기 때문에 객체를 다루는것이 아니라 관계형데이터베이스와 같은 방식으로 객체를 다루고 있을 뿐 아니라 절차가 복잡하게 느껴진다. >- 테이블은 외래 키로 조인을 사용
다중성 : @ManyToOne, @OneToMany, @OneToOne, @ManyToMany단방향, 양방향연관계의 주인어노테이션을 사용하여 관계를 정확히 매핑해주고, 객체(Entity)를 단방향 또는 양방향으로 사용할지 충분히 고려한 후 양방향으로 설정 했다면 연관관
관계형 데이터베이스는 상속관계라는 개념이 없다.하지만 슈퍼타입과 서브타입 관계라는 모델링 기법이 객체의 상속과 유사하기 때문에 이점을 이용하여 상속관계 매핑을 하고있다.(객체의 상속 구조와 DB의 슈퍼타입 서브타입 관계를 매핑)DB에서 슈퍼타입과 서브타입의 논리모델을
만약 비즈니스 로직에서 Member에 대한 정보를 가지고올 때 .find()를 통해 Member Entity와 연관관계 매핑된 Entity를 join하여 한번에 다 가지온다.하지만 Member에 대한 정보만 쓰려는 케이스는 불필요한 다른관계의 Entity정보까지 jo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