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첫날부터 이러기야?ㅠㅠ리팩토링 프로젝트 첫 번째는 팀프로젝트로 진행했던 북로그 앱이었다. 구글/깃허브 계정을 이용한 간편가입 및 로그인이 가능하게 구현해 놓은 앱이라, 아직 잘 작동하는지 보려고 로그인을 클릭했는데 어? 로그인이 안 되는 거다.콘솔 열어보니까
프로젝트를 같이 했던 R과 꼭 함께 리팩토링을 하고 싶었는데 결국 혼자 하게 되었다. R에게 DM 보내고 한 달이 꼬박 넘어서야 연락이 닿았는데, 대학원때문에 너무 바빠 도저히 시간이 안 될것 같다고 했다. 대신 너무 고맙게도 어떤 점을 개선해야 할지 같이 리뷰 할 시
Search page는 기존에 팀 멤버인 R이 담당했던 부분이다. 사용자 input 값(도서명 또는 저자명)을 SearchBar에서 받아와서 Google Books API query에 전달하고, 그 결과값을 Search Widget에서 렌더링하는 구조이다. 여기서 R은
프로젝트 페이지는 아래와 같이 구성되어 있다.이 중 Home과 Sign in 페이지를 제외한 나머지 Search, My list, My page는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하므로 private route 설정이 필요하다.이전에는 App.js에서 login status를 받아
1차 리팩토링 후 새로 deploy 까지 끝냈다.실제 유저 피드백을 반영해 앱을 개선하기 위해, Google Form으로 아래와 같이 설문지를 작성했다. 객관성 확보를 위해 내 지인들에게는 부탁하지 않았고 동생 트위터 계정을 통해 익명으로 이용 후기를 부탁 드렸다.설문
프로젝트 기능 개선하면서 유저 피드백에 따라 도서 API를 Google에서 Kakao로 변경했다.Chingu 팀 프로젝트 할 때는 외국인 멤버랑 하는 거니까 당연히 영어로만 진행했고 Google API를 이용해서 책 검색할 때 불편한 점은 없었다. 그런데 혼자 프로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