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불안해서 써보는 🐕🐕🐕
엉덩이가 간질간질하고 다리가 덜덜덜
뭔가 너낌이 안좋고 마음이 싱숭생숭 하다.
애들 아침먹이고 씻고 컴퓨터 앞에 앉으니 9시30분
알고리즘 깔끔하게 못풀어주시고
컴퓨터보안 공부하려니 마음이 가라앉질 않는다.
슬슬 슬럼프가 올 시기가 되었나? 내일은 AWS 행사도 참여해야 하는데...
어제는 며칠 전 채용공고를 봤던 lambda256 면접보는 꿈을 꿨다.
최종면접 4인에 들어서 회사에서 면접을 봤는데 떨어졌다. 꽥
꿈속에서 면접관은 나보고 밝은 표정을 지어라고 하더라.
이렇게 계속 노력하면 레거시 회사에서 싫어하는 일을 반복하는 삶을 벗어나서
내가 좋아하는 일을 원격으로하면서 경제적으로 안정된 삶을 살 수 있을까?
이때까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퍼즐을 잘 맞춰왔다...
이제는 결과를 까봐야한다. 불안한 마음이 있을 수도 있다.
오호라 그러고 보니 오늘 아침엔 커피를 안마셨다.
내가 불안하고 공부가 안되는건 전적으로 커피 탓이다. 정말이다. 커피를 마시고 오자
☕ ☕
암호화 기술
암호학의 역사
고대
중세
근대
정보화 시대
- 수학적 암호화 발달
- 암호학의 다양한 응용
- 암호화폐에 적용된 암호화 기술
- 해시
- 공개키 암호화
- 전자서명
- ECDSA(Elliptical Curver Digital Signature Algorithm)
암호 기술의 기본
- 평문을 암호화 하여 암호문으로 만드는 것
- 기밀성이 보장된다.
- 해싱 등을 통해 무결성을 보장하는 암호화기술도 있음
- 메시지 인증 코드(MAC)에 해싱이 활용된다.
- 공개키 암호화를 응용해 전자서명을 통한 부인방지 가능
대칭키와 비대칭키 암호화 방식
- 중요한 토픽이라 생각해 지난 학기 들었던 학교수업을 복습했다.
- 대략적인 큰 그림은 파악하였으나 비대칭키 암호화 방식의 수학적 배경은 아직 이해하지 못함
- 모듈로 합동, 에라스토네스의 체, 오일러함수, 페르마의 소정리를 학습하고
- RSA의 키 생성과정과 암/복호화는 이해해야 한다.
하이브리드 암호
- 실제는 대칭키와 비대칭키 암호화 방식을 함께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 HTTPS에서도 최초의 인증 및 연결에는 비대칭키 암호화방식을 활용하고, 해당 암호화를 통해 대칭키를 생성한 후 데이터 통신에는 대칭키를 활용한다.
디지털 서명
공개키로 암호화, 개인키로 복호화
개인키로 암호화, 공개키로 복호화
- 전자서명에 활용
- 데이터 무결성과, 부인방지를 위해 활용된다.
전자서명의 작동방식
- 송신자
- 원본 메시지
- 서명 = encrypt(sha256(원본메시지), privKey)
- 메시지 + 서명을 전송
- 수신자
- 수신한 메시지 = 메시지 + 서명
- 받은 메시지를 수신자가 해싱 해시 = sha256(메시지)
- 송신자의 해시 = decrypt(서명, pubKey)
- 3과 4가 같으면 유효한 서명으로 인식
https://www.youtube.com/watch?v=a2qqHuHtSP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