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4주차 final
주제: 개인 프로젝트피드백(4차)
1/4.내용
인구통계적분석NG사례(대참사) 비율은 반드시 %로 표현할 것
2/4.학습내용 중 어려운점
난제1:
3/4.해결방법
4/4.ㅅㄱ(소감/성과)
소감) 피드백 4회차만에 깨달았다.
난 피드백을 알아듣지도, 내 과제의 본질도 파악하지 못했고, 경로이탈을 너무 멀리까지 해버렸다. 산골짜기? 안드로메다쯤?
이렇게 시일이 지나고서야 겨우 깨달은 나 자신도 좀 놀랍다. 어째이러노. 놀라워나자신
가치분석 제품분석 두 파트로 나눠 정리하라는 피드백을 받고
새벽에 인권관련해서 논문찾는다고 시간을 다 써버려서
제품 분석은 초안으로 급하게 끼워 넣었더니... 레이아웃도 내용도 엉망이 되버렸다.
인권이야기를 하다가 친환경이 갑자기 왜 나오냐는 호통에
현재 매장에서 운영되는 대로 정보만 보아 갖다붙인 나는 어리둥절했고
그때야 비로소 내 제안서에는 전반을 관통하는 일관된 주제가 없다는걸 알았다.
말씀하셨던 스토리라인.
이 과제는 기업을 경험하고 소통해보고, 완성된 제안서를 직접제출해보고 포트폴리오로 활용하길 바라는 취지에서 만들어진 것같다.
애초에 이런 과제는 두번 다시 찾아가고 컨택할수도 없는 기업을 선정해서
제안서를 써서는 안되는거였다. 나의 과오다.
+엉망친창 2X2매트릭스보시고 어이 없으셨는지 사투리까지 쓰심...
피드백받고 다시 공부하고나서야 내가 아주잘못접근했다는걸 알았다. 냄비를 헬멧으로 쓴 격.
+알바아니고... 믿기어려우시겠지만
놀랍게도 총괄매니저 물망에 올랐었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래서내가퇴사하고나니잘되는건가
+아 오늘부터 벨로그제출은 자율제출이 되었다.
+폭풍의 월말평가. 예상치 못한 충격적 만점. 솔직히 해시태그는 너무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