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811 D.A.S_DM 실습프로젝트_과제/멘토링준비

Nr.kwon·2022년 8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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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_Final_Proj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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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주차
과제제출/멘토링준비

1/4.내용

🔥🔥🔥🔥🔥🔥🔥🔥

2/4.학습내용 중 어려운점

난제1: 살인적인 스케줄
난제2: 분노조절

3/4.해결방법

인내

4/4.ㅅㄱ(소감/성과)

소감) 굴욕적이지만 이번 과제제출로
다시한번 공부할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되어 차라리 좋았다.
내 분수. 자아성찰의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기본은 알아야 실무에 뛰어들 수 있지 않겠는가. 말씀대로 실무에서 필기펴고 공부하고 있을 여유는 없다.

연계취업. 금년도 2022년 대구ai스쿨 마케팅반 수강생 13명에
마케터구인공고는 5건이 안된다.
어차피 지원하고 싶은 곳도 없지만 이 수요공급은 비정상적이라는 생각.

소감_유감) 과정이 막바지에 다다르며 내 인내심도 한계에 다다르는 듯.
스케줄이 이해하기 힘들도록 몰아친다.
프로젝트과제를 주말포함해서 4일전에 공지를 해주는게 도저히 이해가 안된다.
링크드인 멘토링에, 연계기업向 이력서제출에, 갑작스런 과제에, 정신못차리고 있었는데
과제제출하기 무섭게 목요일 퇴근시간대에 차주 프로젝트 공지와 프로젝트안을 화요일까지 제출하라니...

어디서부터 이런 제출스케줄이 나온걸까?
막바지로 가면서 수강생들도 프로젝트를 제대로 준비해서 수행하고 싶은데
어떻게 설명듣고 3일만에 프로젝트를 제출하란말인지 화가 났다.
저런 제출일정통보에서 수강생을 보는 시선은 이렇게 밖에 느껴지지 않는다.
' 당신들은 어차피 프로젝트를 잘 수행해 볼 의향이 없는 사람들,
과제제출은 제출이라는 조건달성정도로만 하는 사람들이니까 생각 할 시간같은 건 의미없는 것 알고있다'

6개월간 이런식으로
시간을 가지고 잘 수행해보고자 하는 수강생들의 의욕이 좌절되는 순간이 많았다.

또한, 교육과정에서 이후의 일정공지는 항상 목/금요일에 차주교육일정으로 공지되었다.
차월까지도 안바란다. 왜 항상 목전에 닥쳐서 공지하는건지 이해할수가 없다.
'업무가 많아서 그러려니' 하고 이해하며 지내왔는데
불필요한 과제제출감시, 독촉같은걸 하는걸 보면 한가한 것 같다. 이마저도 하달된 업무인가. 그래서 더 바쁜건가
이런 상황이 6개월 지속되니 수강생 뿐만아니라 관련된 분들도 일정에 불편을 느끼는것같다. (수강생들은 이미 느끼고있다. 섭외된 외부분들께 밉보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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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filiated with 2022 Daegu AI Schoo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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