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5주차
주제: FB광고
과제- 타운홀 미팅에서 과제 취소하심(광고료가 사용되는 case이기때문)-
오.... 컨텐츠 만들기에서 뇌가 멈춰버렸습니다만🤯
유입시킬 스마트스토어, 상품, 서비스 없음.
컨텐츠제작의 기준점, FB페이지, 비즈니스 활용방법은 알았지만
실습할만한 해당상품 부재.
난제1: 부지런한 META 덕에 설명하는 UI를 따라갈 수 없어 헤맴.
여전히 내 손엔 익지않은 FB.(감각이 없다는 것이 더 옳은 표현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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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페인아 어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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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 구FB현META의 일관성 : 社名이 바껴도 변함없이 불편한 심플함
한창 피드업로드하고 따봉날리던 때에도 UI나 모든것이 우리나라 토종SNS만 사용해오던 나에게는 착 감기는 맛이 없었던 FB.
지금도 한결같이 맛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