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끔히 정리하고 싶었지만 시간이 없는관계로 나만 식별할수있는 상형문자꾸러미를 남겨놓는다.
강의런타임 3시간.
총 수강시간 6시간-_- ......
뭔가 비효율적인 느낌.
시간대비 깊이 공부하는거라고 생각하는게 맞는걸까 ㄷㄷㄷㄷ
여기도 묻고떠블로가는 곽철용theory가 적용되는건가
논스톱으로 다 들어봐야겠다.
실시간 강의때마다 놓치는 부분은 다시 들을 수 없어서 답답했는데
멈추거나 되돌려보면 시간이 2배가 되는구나 ㄷㄷㄷㄷ
실시간처럼 다 듣고 놓친부분은 체크했다가 다시 듣는것밖엔 ㄷㄷㄷ
소감) 역시 수강은 즐겁다. 좋은 내용을 받은만큼 남은건 아웃풋...인데...
아웃풋의 또다른 의미는 부담이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