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aws.amazon.com/ko/what-is/load-balancing/

트래픽 분산 처리 교통정리를 해주는 녀석이 로드밸런싱이다.
만약에 서버시가 커지게 되면 두가지 방식으로 서버 구축이 가능하다.
- 기존의 서버 성능을 확장하는 Scale up 방식
- 기존의 서버와 동일하거나 낮은 성능의 서버를 증설
첫번째 방법을 하게 되면 서버 비용을 생각 안할수가 없다 .
그래서 대부분 두번째 방법을 취하게 되고 로드 배런싱이 필요하게 된다.
이러한 로드밸런싱은 L4 로드 밸런싱과 L7 로드 밸런싱을 가장 많이 사용한다.
모든 요청은 L4 혹은 L7 로드 밸런서가 받아 서버들에게 적절히 나누어준다.
이중에서 대부분 L7 로드밸런서를 보통 많이 사용한다. ( ALB )
L7 로드 밸런서를 사용하게 되면, URL 또는 HTTP 헤더에서 부하 분산이 가능하다.

L4
- 보안그룹이 적용되지 않는다. 서버에 적용된 보안그룹에서 보인이 가능하다.
- Client -> Server 에서 Access 제한이 가능하다.
- Name Server 또는 Route 53 에서 A Record 사용이 가능하다.
- TCP, UDP 포트 정보를 바탕으로 한다.
- 데이터 안을 보지않고 패킷 레벨에서만 로드를 분산하기 때문에 속도가 빠르고 효율이 높음
L7
- ALB 는 보안그룹을 통한 보안이 가능하다.
- ALB/CLB는 IP 주소가 변동되기 때문에 Client 에서 Access 할 ELB 의 DNS Name 을 이용해야 한다.
- Client -> 로드 밸런서의 Access 제한 가능
- Name Server 또는 Route 53 에서 CNAME 을 사용해야 Domain Name 연동이 가능하다.
- 더 섬세한 라우팅이 가능하고 , 비정상적인 트래픽을필터링 할 수 있다.